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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현재 둘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저는 20대 후반 여자친구는 20대 초반 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에 외박 얘기 때문에 너무 자주 싸우고 있어서....

 

사귄지는 대략 150일 정도 되가는데 서로 모텔은 평일이든 주말이든 대실로는 많이 가긴 하는데

여자친구는 그렇게 잠깐잠깐 가는거 말고 주말마다 외박을 하자고 합니다.

 

여자친구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외박하자고 했을 때 싫다고 하면 자꾸 삐지고 화내고...

어색해지고 합니다.

 

제가 외박을 자주 하지 않는 이유는

1. 주말 스케쥴 : 저는 일요일마다 축구를 합니다. 맨날 축구하는게 아니라 여자친구 근무 스케쥴에 맞춰서 축구를 빼긴 하지만 불참 시 미리 말을 해야 합니다.

 

2. 금전적인 문제 : 제가 왜이렇게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모텔 하루 숙박비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실정도 비용이면 숙박을 하겠지만 주말엔 그 돈이 비싸지는데 그 돈을 주고 자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3. 집안의 눈치 : 나이가 20대 후반이 되가니 뭔가 집안의 눈치가 보입니다. 평소에 외박을 자주 하지도 않는데 지금 여자친구 있는것도 알고 계시는데 외박을 하면 분명 집안에서 말이 나올게 뻔하거든요...

 

4. 시간 : 저는 외박을 하면 외박하는 날은 물로 그 다음 날까지 총 주말 2일을 소비하게 되는건데 그렇게 되면 유일하게 쉬는 주말 2일이 쉬는거 같지가 않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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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말하면 서운하겠죠...

제가 잘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지만..

외박을 현명하게 거절하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철저하게 혼내주셔도 따끔이 새겨듣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을은 외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려주세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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