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들어갈 때 음슴체로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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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부터 일어난 일임.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금요일 2시 몇분 경 화장실엘 들어갔음. 근데 진짜 살면서 단 한번도 맡아본 적 없는지독한 냄새가 마구 났음. 굳이 비유를 하자면 소똥+말똥+개똥 섞은 동물원 냄새보다도심각한 냄새였음. 그래서 속이 안좋아졌는데 볼일 잘 보고 나와자리에서 업무를 하고 있었음.
근데 내가 친구동기랑 함께 일을 하는데친구가 갑자기 카톡이 온거임 "아 시바 누가 똥을 싸고 안내리고 갔어"이러길래 물이 안내려가서 막힌건가보다 하고있었는데내린 흔적이 없다는거임..! 게다가 2번째 칸 오른쪽에 누가 그렇게 똥을싸고안내리고 가서 2번째 칸 왼쪽으로 자리를 옮겼는데거기에도 그대로 똑같이생긴 똥이 있었다는거임(거기도 물내린 흔적은 없음)
그래서 황당해서 친구와 욕 한바가지 하곤처음있는 일이니 그냥 그 다음엔 자연스레 그 사건이 잊혀짐.
그러곤 2달정도가 흐름. 그날도 금요일 2시 조금 지났던 때임 ( 카톡기록을 확인함)그날은 내가 그시간대에 화장실에 가질 않았음.
친구가 갑자기 또 그 똥녀가 똥을싸고 물을 안내렸다고 카톡을 함. 그래서 그 똥녀가 그 똥녀인지 어떻게 아냐고 물어봤더니자기가 두번이나 봐서 아는데
*더러움주의똥이 일반적인 똥이 아니고 물 위로 막 쌓여있다고? 표현함 색깔도 거무튀튀하고
아무튼 그게 또 화장실 두번째 칸에다가 싸놓았다고 함.나는 비데가 있는 세번째 칸을 자주 쓰기때문에 한번도 그 똥을 실제로 보진 못함.
이제 그때부터 친구랑 미친듯이 욕을 하기 시작함.대체 왜 똥을 안내리는 것이며, 똥 패티쉬가 있는 것인지 까지 생각함.혹시 물내리는걸 싫어하나 물 내리는 호수?가 더러워서 안만지나 별의 별 생각을 함.
그러고선 대망의 세번째 사건임....(네번째 똥까지 있음)세번째 사건은 내가 즐겨쓰는? 3번째 비데 화장실에서 일어남.불행인지 다행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또 그 똥을 직접적으로 목격을 못하고내친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그걸 봐버림
그날은 그냥 화장실에 간다고 자리를 비운 그녀가 "__ ㅡㅡ"라고 문자가 올때부터 직감이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그때도 2시경이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가 그래서 "머야 또똥봄?" 이랬더니 그렇다곸ㅋㅋㅋㅋㅋ하면서..근데 자기가 잘못본건진 모르겠는데 바닥에 먼가 갈색이 잇었다고 그러는것임..그래서 내가 엥? 대체 그게 왜 바닥에 있냔식으로 하고 설마설마 하고 넘어갔다가네시경인가 화장실에 가야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
화장실에서 세면대까지 가는 곳 바닥타일에 누가 똥을 밟고 걸어간듯한 흔적이 있는거임...........................................
누군가가 그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똥을 밟고 나왔나봄..............................그걸 보고 기겁을 하고 바닥에 있는 똥을 피해서 자리에 옴.
친구와 심도깊은 이야기를 함혹시 화장실청소부아주머니에게 원한같은것이 있는건가............라는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빡 화가남청소 아주머님이 지금까지 늘 정말 깨끗하게 치워주셨음.아침에 8시쯤? 한번 점심먹고 1시쯤 한번 그리고 점심때 늘양치하러 화장실가면 인사도 잘해주시고 밝으신 분임.근데 저 타일에 붙어있는 똥들 다 치울거 생각하니까괜히 내가 다 화나는것임........ 그날도 금요일이었는데일부러 노린 것 같다는 생각을 한게
금요일 점심 이후 청소로 아주머니들은 주말엔 일을안하시고 평일 월요일에다시 출근을 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그럼 저것들 다 굳어져(?) 있을텐데!!!!!!! 고생하시겠다생각하니까 진짜 넘 빡치고 잡아내고싶고 왜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지따지고 싶음.......... 근데 잡아낼 방도가 없는게맨날그러는것도 아니고 1달에 한번 막 이렇게 쌈..........날짜도 랜덤이고... 그렇다고 잠복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프린트를 붙여놔도소용이 있을까 싶고...... ㅠㅠㅠ!!!
우리뿐만아니고 그 곳을 들어가는 다른 여자사람들도 다 ㅠㅠ싸이코 아니냐며 욕하는중임나름 우리건물에서 유명인사 된듯......... 그 똥녀.. 부들부들
지금 이렇게 분노의 글을 쓰고있는 이유중 하나는드뎌 어제 아침에 내가 그 똥을 보고야 맘..친구만 그걸 봐서 그렇게 심각한 눈갱인진 모르고 있었는데아무생각없이 아침에 화장실 갔다가 눈갱극딜당함..........
제발.....살려주세요 이걸 어찌해야 하죠 CCTV를 달수도 없고당최 왜 싸고 안내리는지 일부러 그러는것 같은데왜 일부러그러는건지 알수도 없고이런 사례가 있는지? 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