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어이없는일이있어서요 제 얘기아니고 저희 언니 얘기입니다.
원래 토요일이 상견례였는데 그쪽 아버지가 토요일도 일을 한다고해서
일요일에 하게되었어요
한정식당에서 하기로했는데 자기네가 맛있는 일식집이있다면서 거기로 오라더군요
저랑 부모님과 언니는 황당했지만 그쪽으로갔네요
진짜웃긴게 지금부터인데 ㅋㅋ
인사나누고 저희는 부모님 언니 저 4명
그쪽은 부모님 예비형부 남동생 여동생 5명
음식이 나오는데 회종류였어요 결혼얘기는 별로 하지도않고
하는말이 "애들아 얼른 먹어 여기 회 진짜 맛있어"
"당신도 빨리 먹어" 저희한테는 안드세요?
이러더군요 ㅋㅋㅋ
정말 어이가없었지만 저희도 식사를했는데 그쪽은 회를 먹으러온거같았어요
저희 아빠가 애들식은언제가좋겠냐 물으니까
애들보고 알아서 하라고 그러고 여기매운탕이요!!! 이러는데 완전가관
그 애비는 다 처먹더니 어디다전화하더니만 친구랑 한잔하러간다네욬 ㅋㅋㅋ
정말 이런개념없는 가족처음봤어요 거기다 너무많이 마시지말고
이러고있고 그렇게 마치고 가족들이 집에서 언니의 결혼을말렸는데 문제는 언니에요
그사람은 좋은사람이라고 오늘일도 사과받았다네요
언니는 접을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어쩌면 좋나요?
저희 부모님 걱정이 너무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