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버스에서 보는 여자를 혼자 속으로 좋아하고 있는 23세 청년입니다.
근데 문제는 그녀는 고등학생이라는거....고3은 아니고 고1이나 고2로 되는 거 같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게 문제데, 동생 같기도 하고 순수한 모습에 항상 생각했습니다.
4개월 정도 그렇게 봤는데 저는 서울을 살고 여기는 지방 도시입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이 지역을 떠나서 아쉬움이 많은데 가기 전에 그녀와 단 몇마디라도 나누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말을 먼저 걸어야 하는데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하는 게 좋을까요??
위에서 말한대로 그 지역을 떠나는 문제도 있고 나이 차이도 있고 해서 어느 정도 그녀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지만 한 마디라도 말을 안 하고 가면 평생 아쉬움으로 남을 거 같아서요.
뭐 엔조이도 재미로 만나는 것도 당연히 아니고요.
그냥 "몇 달동안 봤는데 동생 같아서 자주 쳐다 봤다" , "예전에 좋아하던 사람과 많이 닮아서 자주 쳐다봤다" 뭐 이런식으로 먼저 말건면 기분 나빠 하지는 않을까요??
사귀는 거, 연락하고 지내는거 바라지도 않고 그냥 대화라도 나누고 싶어서 그러는데....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