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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심각한데 도와줄래...?

나 진짜 너무 심각하고 큰일 났어...
휴...어디서 부터 말을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까지 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어제 하루종일 머리채 잡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봤어...
나는 그냥 한낱 타팬수니였어...
나에게 그저 강다니엘은 국프출신인 우리엄마의 고정픽,요즘대세,슈스,잘나가능 신인남돌 딱 이 정도였어 (사실 우리엄마 강다니엘 고정픽이라는것도 어제 알았어...)
ㅇㅌㅂ에 나오는 그 과자광고가 많이 나올 때도 와 벌써 과자 광고도 찍네 진짜 대단한갑다 잘나간다 그냥 스치는 아이돌이었어....
아 근데 이번 활동 뮤직비디오 보다가 좀 관심을 갖게 되었지... 그 이유는 좀 생략할게(물론 좋은 쪽이야)
그렇게 어쩌다가 팬톡에 들어와서 다니엘팬톡에 글을 남겼지 녤팬들이 엄청 환영해주고 귀엽다고 해쥬고(?) 막 그래서 신나가지고(?) 이제 그냥 좀 관심을 갖게 되었지 (예를 들어 포스터가 걸려있으면 오 강다니엘이다 오 사진 잘나왔네) 뭐 이런수준???
그렇게 다녤팬톡과 현생을 반복하면 살아가던 도중 정이 들어버린거야 입덕은 아니고그 미묘한 차이가 있어
하여튼간 그러다가 어떤 녤부리(여기서는 다니엘팬들을 녤부리라고 칭하더라 그러니까 녤부리라고 해야겠지)에게서 입덕 권유를 받았어 그리고 함께 올라오는 짤들....
그 뭐냐 짤중에 ㅇㅂㅂㅇ ㅇㅎㅎ에서 토스트 욤뇸뇸하는 짤이랑 그 프듀에서 마스크 낀 상태로 카메라에 대고 쪽쪽쪽 하는 짤
무승 짤들인지 이렇게 설명해듀 찰떡같이 알아들을거라 믿어
그거 때문에 내가 인생을 놓아버린거 같아
아마 그 짤을 보고 내가 대체 이 아이는 나한테 방금 무슨 짓을 한걸까... 나한테 왜 이런걸까 그런 생각들을 했을거야...
완전히 입덕한 상태는 아닌거 같은게 내가 이번달 스밍권을 안 끊었고든 생활고에 시달리는 중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스밍권을 끊어야겠다는 그런 욕구가 안 끓어올라...(통장잔고가...크흠...진정한 불우이웃이 나였네...여기있었네...그렇네....) 완전히 입덕했다능건 아닌데 다니엘 때문에 현망진창인건 맞고 투표는 하는데 생활고에 시달리느라 스밍권을 못 끊은건 맞고 그렇다고 우리 본진오빠에 마음이 식었냐(?) 그건 또 아니야
이게 뭐야? 나 진짜 현망진창 되기 전에 어떨게 좀 해줘봐 나 이거 때문에 어제 하루종일 제대로 일상생활 못했어 도와줘봐...으엉엉.

이렇게 현망진창인데도 투표는 꼭 꼬박꼬박하지....


결론은 뭔소린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나 좀 도와줘ㅠㅠㅠㅠ
시간이 늦었으니까 코코낸내 하러갈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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