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부남..사랑하면안되는거겠죠?

홍아 |2017.12.08 12:51
조회 3,533 |추천 1
저는올해33살입니다..33살이되도록결혼생각없이직장다니면연애만즐기며살아왔습니다
그사람은올해40입니다..제가사는지역으로출장을와서길을걷다저를보고먼저대쉬를해왔습니다..
선한인상에스타일도제이상형이였고첫인삿도나쁘지않았습니다
대화를주고받다연락처를받고저장을한뒤톡에뜨는사진을보고그사람이유부남인걸알았습니다..연락처를주고받고도유부남이란사실에..전연락을하지않았고..그사람도미리말하지않아서인지연락을선뜻하기힘들었다고합니다
일주일정도지난후차한잔하자고연락이왔고만나기로했습니다..차를마시면그냥소소한대화에우린너무잘통했고서로많은호감을주고받았습니다..그렇게술을한잔하고더많은대화를한후우린연인이되었습니다.
그렇게연인이된지3개월에접어들었습니다..
일주일에한두번그사람이제가사는곳을오가며만나고있습니다..
와이프에게죄의식은없습니다..처음만날시기에부부사이가많이안좋았고관계를안한지도꽤되었으며제가아니라도그사람은이혼을생각하고있었기때문입니다
솔직히지금까지결혼생각없다가이사람만나면서결혼이하고싶어졌습니다..
내가사랑하는이남자의아이도키워주고싶습니다
이사람아이들이조금더클때까지2년만기다려달라고합니다..
같이있으면정말사랑받을느끼고행복합니다..
아침마다편의점김밥,샌드위치,라면으로아침을떼우는이사람아침밥도챙겨주고싶고..집안살림육아에엉망인와이프데신다해주고싶습니다
너무사랑합니다..하지만친구들언니들모두저를말립니다..오래가지못할거라고..
정말그런걸까요?
헤어져볼까도했지만둘다너무힘들어부둥켜안고둘이펑펑울기도했었습니다..헤어지자는말다신안하기로맹세했지요..
이데로괜찮을까요?저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