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네 부부와 아파트 같은동에 삽니다. 형수님은 현재 임신중이세요 누나가 전화와서 같이 장보자길래
짐도 들어줄겸 따라나섰는데 일이터졌습니다. 재밌게 마트에서 장보고 빅사이즈 대형 피자도먹었네요 평소 형수님도 저희가족을 어렵게 생각하지않아서 잘지내고있습니다. 누나가 차량주차하면서 먼저올라가라고해서 형수님과 엘베를타다가 초등학생 남자애 1명 여자애 1명 추측해보는데 남매같았습니다. 장봉투에 핫바가 위로나와있었는데 남자애가 갑자기 그걸달라더군요
처음엔 무시하다가 계속달라고하는거 안된다고했습니다. 근데 이애가웃긴게 "나 그거줘" 하면서 반말을하더군요 형수님도 당황하셨고요 계속안된다고하니 참 요즘애들왜그러는지 애가 벌써부터 머리에 염색을했더군요 노랑색으로 나쁘다는게아니고 선입견갖는것도아닙니다. 다만 이애가 "ㅅㅂ ㅅㅂ " 하면서 "주라고 ㅅㅂ" 이러더군요 오히려 옆에있던 여자애가 오빠하지말라면서 말리고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었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화가많이났지만 참았습니다. 근데 학교에서 자기가 제일싸움잘한다며
저보고 한판뜨자더군요
전 그래도 제가 성인이니 참았지만 저희형수님이 배가좀나오셨는데 거기에 주먹을 허공에 휘두르며 위협을하더군요 순간 너무화가나서 애 뒤 목덜미를 잡고 뒤로쌔게 당겼습니다. 그러자 넘어지면서 애가 뒤통수를 좀 쌔게 부딪혔어요 저도 당황해서 괜찮냐고 했지만 애는 울기만하더군요
결국 형수님 집데려다주고 전 그애 2명과함께 같이 애들집으로갔는데 애엄마는 없고 애아빠만있더군요 상황듣더니 절 고소하니 뭐니 하셔서 아이가 먼저 저희한테 욕을했고 위협할만한상황이었다 설명을했지만 계속 cctv만 찾더군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서 cctv확인결과 제가 한 행동이 그대로 찍혀있었습니다. 그쪽 애아빠는 애엄마퇴근하면 바로 고소를한다더군요 방금도 연락이왔습니다. 처벌을 피할수는없을까요? 전 정말 고의로한게아닌데 아동폭행은 일반보다 처벌이 크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