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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만 보내는 이유가 뭘까요??

얼음공주 |2008.11.09 18:45
조회 526 |추천 0

1년정도 사귀던 남친과 헤어지고... (만나는동안 같은 문제로 이별과 만남을 반복했었죠)

심난해져있는 요즘...

직장일이며, 결혼문제며... 답답한상황이라 힘들어 하는 상황인데...

그동안 일하면서 알게된 한 사람으로부터 안부문자가 하나둘씩 오기 시작하더니..

어느날은 꽤 진지하게 남자친구 있는줄 알지만..(헤어진줄 모를는 상태인듯..) 미안하지만..

자기거 해줬으면 좋겠다는 문자가 왔더군요...

그간 주변 남자들한테 별로 관심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그런 문자를 받으니 당황스러웠는데...

일단 거절했죠.. 난 관심없고, 어린사람 싫다고.... 실제로 그랫으니까...

근데 막상 그러고나니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고,,, 자꾸 관심이 가고 내 마음이 동요되고 있는걸 느꼈어요... 첨엔 쿨하게 거절했고,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솔직히 요즘 날도 쌀쌀해지고...옆구리가 무척시려워져서.... 외로웠거든요..ㅋㅋ

못이기는척 한번 만나볼까?? 아님 한달만 만나자고 할까?? 나름 이거저것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 애가 바람둥이일거 같다는....

왠지 여자의 감이란게...ㅎㅎ

아무리 소심하게 조심스럽게 연락한다해도 절대 전화를 걸지 않는다는...

그리고 문자도 바로바로 답장이 아니라... 한참씩있다가 한다는거...

어젠 만나자고 했는데..내가 시간이 안되서.. 거절했지만...

오늘은 아예 연락조차 없다는거...

내가 그간 관심이 없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여자친구가 있다고 들은듯한.....

좀 귀엽게 능글능글한 스탈이라....

안그래도 심난해 죽겠는데....왠지 당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쌩까고 모르는척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한번이라도 일단 만나보는게 나을까요?

전화통화한번 안하고 무슨..........  자기꺼하고말고.....결정을 할지..ㅋㅋㅋ

생각하니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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