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겨우 20살인데 미래가 너무 걱정된다..
피아노가 너무 하고싶어서 음대까지 오긴 왔는데
뉴스에서 피아노학원 수가 없어진다는 기사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대학교 음대들도 없어지고 있는 추세라던데..
어떡하면 좋을까
대중가요가 발전하는 만큼 클래식은 사라지겠지?
언제부터 클래식은 지루한 음악이 되었을까
어렸을 땐 여자아이면 꼭 한번쯤은
피아노를 배운다 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요즘은 방송댄스나 노래부르는 쪽으로 간다더라...
취미로 치기엔 이미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피아노에 투자했고 너무 좋아해서 안될 것같아
그만큼 난 정말 피아노가 하고싶고
아이들을 가르치고싶은데 내가 졸업하고나면
클래식은 얼마나 사라져있을까
나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