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후기 쓰길래 나도 써보고 싶어서 내용 위주가 아니라 그냥 내 느낀점 위주로 쓸게! 그래도 스포가 있을 수 있담
일단 나는 103구역이었어 고척이라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 애들 얼굴은 잘 안 보이지만 전체적인 동선은 나름 잘 보였어!
콘서트는 처음이라 많이 떨렸는데 옆에 분이 말 걸어주시고 먹을거 주시고 그래서 좋았오 이삐들도 콘 가면 막 말 걸고 그러면 따뜻하게 대답해주실거양
딱 그러고 마잌 드롭으로 콘서트가 시작됐는데 너무 신나는 거야 막 아미밤 흔들어 재끼면서 응원법 하고 소리질렀더니 이제 첫 무대 했는데 팔이 너무 아프더라 이삐들은 힘 조절 잘 하길 바라
그리고 차례차례 멘트도 하고 무대도 하고 중간 중간에 애들이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나서 방방 뛰고 너무 즐거웠어
일어서서 즐기는 무대가 끝나면 다들 주섬주섬 앉았는데 그거 보고 정국이가 귀엽다고 해주고 예에 나 정국이한테 귀엽다는 말 들었다ㅎㅎㅎㅎ
아 하나 필요한 게 뭐냐면 응원법을 다시 한 번 보고 가는 게 좋아! 옛날 타이틀은 기억이 잘 안 나더라 그래도 하긴 했는데 주위에 잘 모르는 아미들 많은 것 같더라고 외워가는 게 좋을 것 같아
1층이라서 기대한 게 있다면 토롯코였는데 이거 정말 꿀이야.. 너무 좋아 얼굴 진짜 잘 보여 애들 진짜 잘생겼오
윤기 진짜 귀엽다 마시멜로우 닮았어 펄럽 할 때는 카리스마 철철인데ㅋㅋㅋㅋ 잘생기고 너무 귀여워
호석이는 천사야 너무 이뻐 개인적으로 개인곡 무대 중에 마마가 제일 좋았어 호석이가 너무 이쁘더라 노래 계속 따라부르고 그 분위기가 넘 좋았어
태형이는 코가 정말 높더라.. 완전 잘생겼고 스티그마 할 때 무슨 조각상인줄 알았오
석진이는 진짜 잘생겼는데 노래도 짱 잘 불러 어윀 할 때 진짜 천사야
정국이 진짜 잘생겼어 최고야 비긴 완전 쩔어 내가 이 춤을 실시간으로 보다니..
근데 다 잘생겼다고 그런 것 같네ㅋㅋㅋㅋㅋ 정말 잘생겼다는 말밖에 안 나와서 뭐라 할말이 없어서 그래..
지민이는 요정이야 라이 부르다가 그대로 날라가버리는줄 알았네 라이 진짜 쩔어
남준이는 넘 귀여운데 비율이 진짜 쩔고 잘생겼어 리플렉션 하는데 완전 먹먹하더라 뭔가 분위기도 쩔어
휴 처음으로 실물영접했는데 너무 좋았다 진짜 사랑해 애들아
무대 끝났다면서 마지막으로 전광판으로 애들이 편지쓴 거 보여주길래 진짜 다 끝난 줄 알고 그거 보면서 주섬주섬 짐 챙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끝난 줄 아랐찌~~~~~ 하면서 애들이 열기구 타고 나오는 거야 기절할 뻔 진짜 너무 좋았어
나는 1층이라 열기구에 탔을 땐 애들 잘 안 보였는데 갑자기 점점 내려오기 시작하대? 그러더니 딱 우리 구역 앞에서 열기구가 내려온 거야 와 정말 천국이었어 너무 좋았다 진짜 코앞에서 남준이랑 지민이랑 정국이를 보았어.. 쓰러질뻔 했다
오늘 무대도 정말 다양하게 했는데 길이랑 본싱어 해서 너무너무 놀랐어.. 좀 울컥했다 눈물나더라 남준이도 울고... 울지마 준아ㅜㅜ
애들 멘트 하나 하나 너무 뜻깊고 좋았어 콘서트가 끝났는데 너무 행복해 토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엄청나게 많이 생기지만 그래도 넘 행복해 진짜 콘서트 짱이야 이삐들 꼭 가길 바라 실제로 가서 보니까 아미밤도 너무 이쁘더라 전부 다 아미밤으로 채워져 있는데 진짜 이뻤어 콘서트 간 거 절대 후회 안 해 진짜 좋아
졸면서 쓰느라 좀 횡설수설하고 계속 오타나서 썼다 지웠다 엄청 많이 했는데 중간중간에 오타 있어도 너그럽게 넘어가주길 바라ㅎㅎㅎㅎㅎ
이건 열기구 찍은 거! 그럼 이삐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