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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할머니가 내일 김장한다고 오라네요.

아아 |2017.12.09 08:37
조회 39,845 |추천 235

결혼 얘기가 오가는 건 아니고, 남자친구 가족분들이 절 좋아하세요.저녁 먹으러 오라고도 하구요.(근데 안 가요)  오늘 남자친구한테 할머니가.. 내일 ㅇㅇ이 바쁘데?라고 물으셨데요.



내일 김장하니까 보쌈이랑 이것저것 먹으러 오라해~라고 하셨다네여..그럼 김장끝나고 전화하면 ㅇㅇ이 데리고 올게요,



했는뎈ㅋㅋ할머니가 아침에 와~하셨다고...... 그래서 제가 왜 아침이야? 나 김장 담궈야하는거아냐? 이러니까 남자친구는 뭐 도와줄수도있지~이러는거에여ㅡㅡ왜 남의 집에 아침부터 가서 일을 도와ㅋㅋ이랬는데 기분이나쁘데요



남의 집 맞잖아요.



안그래요?.... 솔직히 밥 먹으러 간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 다 일하는데, 멀뚱멀뚱 앉아 있기도 그렇잖아요막말로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남의 집이라며 거들먹거린게 기분 나쁘다고 ㅈㄹ하네요ㅡㅡ..한 방 먹일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235
반대수4
베플우린호구가...|2017.12.09 09:09
헤어지자 한마디 보내고 다 차단하세요.
베플남자프로댓글러|2017.12.09 12:19
그만 만나자 하고 진짜로 실천하는게 제대로 한방 먹이는 거에요
베플ㅡㅡ|2017.12.09 08:50
남의집 맞잖아~~그럼 우리 집이니? 너 알고보니 한남충이구나? 마인드보니? 그리고 결혼도 하지 않은 여자친구 한테 김장 하러 오라고해? 아우야~너랑 결혼 했다간 그야 헬이겠다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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