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직장에
나이도 어리고 좀 예쁘게 생기고 키크고 날씬한
여자애가 있는데
걔같은 여자는 처음 봄
회사에 있는 거의 모든 남자에게 다 꼬리치고 다니는 게 아닐까 할 정도로 이상하게 행동함
나이 어린남자사원 유부남 할 거없이
과장 부장 할거 없이
지금 전부 남자직원들이 그 여자 꼬시기 경쟁에들어갔음
그 여자애가 어떻게 행동하냐면
그냥 말할때도 아기흉내를 내면서
아양을 떨어댐
그리고 그냥 별로 친하지도 않는 남자사원들에게 먼저 사내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고
부탁하고
괜히 지나가는 남자사원에게 핸드크림 바르라고 주고
말할때도먼가 사랑을 갈구하듯이 남자눈을 빤히
처다보면서 미소를 흘리는거 있잖아
항상 남자볼때 그렇게 처다보면서 말함
이게 잘생긴 남자 못생긴 남자 젊은애 늙은아저씨를
가리지 않고 다 저렇게 대함
지나가는 남자사원 있으면 자기좀 처다바달라고
말 걸어달라고 빤히 계속 처다봄
살짝 부끄러운듯하면서 올려다 보는 눈빛있잖아
중딩소녀가 잘생긴 총각선생님 처다보는 듯이 ㅋㅋ
특히 놀란건 자기한테 별 관심없이 대하는 남자사원있으면 자기가 먼저 말걸면서
사랑의 눈빛을 먼저 쏴줌
그러니까 지금 회사 남자들이 지한테만 그러는 줄 알고 죄다 뻑이 가 있음
도대체가 이 여자의 정체? 심리?
도대체 왜 그러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