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모님 없을때 우리집에 남자친구 끌어들여서 자고가고 이런적도 많았음... 난 그럴때 그냥 내방에 찌그러져있다가 화장실갈때나 물먹을때만 거실 나오고... 우리집에서 내가 눈치봄... 솔직히 내 언니지만 언니가 언니같지도 않고 그냥 욕구 넘치는 또라이 같음...
다른 남자들한테는 나한테 안보이는 언니의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건지 아니면 언니가 그냥 쉬운 남자만 골라사귀는건지... 아무리 언니인생이라지만 다르게 말하면 언니가 나중에 결혼하겠다고 데려올 남자는 내 형부가 되는건데... 내가 믿을수 있을 사람인지도 걱정되고ㅜㅜ
언니가 예전부터 공부도 싫어했고 너무 노는것도 좋아하고 대학도 솔직히 지금 나는 쳐다보지도 않을 그런학교 다니는데.. 거기서도 공부 1도 안하고 맨날 놀러다니고 술먹고... 그냥 언니보면 심란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 내가 너무 참견하는건가.. 그래도 가족인데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