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은 편하게 시작할게요.... 그냥 내 이야기를 털어놓고싶어서 쓰게댐...힝힝
저는 16살 중3 여자 찌끄래기임.. 일단 내가 살아온 배경을 대충 설명하자면 나는 위에 18살 언니가 한명 있음 ! 근데 언니는 좀 얌전 하다해야하나.. 끼가없다해야하나 어렷을 때 부터 그럼 반면에 나는 끼가 넘처남 철철철 그래서 부모님이 나중에커서 발랑까지는애라고 어려서 부터 인식받음 대충이럼..
근데 우리 부모님은 사이가 안좋으셈 엄청 싸우심 일단 내 애기 때를 들려주자면 우리엄마한테서 들은얘기임 나 갓난아기 였을적에는 인천에 살음 근데 아빠란사람은 맨날 나이트 처 다니고 엄마 때림 그리고 외할머니한테 나이트가야돼서 백만원빌림 (저당시 아빠는 배몰고 다니는 사람이였음) 알기론 일을그만두고 봉평가서 살았다가 다시 중소도시로 이사를 감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가 제일 핫플이였음 왜냐면 내가초4때 이혼하셔서 아빠가 거의 일주일동안 술마시고 술주정하심 술주정 오지게시함.. 근데 어느날은 자다가 12시 조금 넘어 깨었음 근데 아빠가 안계셨는데 엄마가 나한테 아빠찾으러 갈래 ? 이러고 아파트앞에 있었던 어떤 노래방을감
세상에 마상에 아빠가여자랑있었음 둘이 난 그걸 봤고 똑똑히기억함ㅋㅋㅋㅋㅋㅋ 너무나 놀라운것
보고 아빠랑 눈마주치고 바로 집감 그리고 엄마는 주무심 그다음날 새벽3시쯤에 눈이떠짐 엄마가 갑자기 내옆에 와서잠 아침에 보니 엄마얼굴에 긁힌 상처가 있음... 존내당황..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어제 다시 그노래방갔는데 여자랑있어서 엄마랑 아빠가 맥주병던지면서 싸우고 아빠가 먼저 나갔는데 엄마가 아빠가집문 잠굴까봐 얼른 들어왔다고 말하는데 짠했음... 뭐라해야할지몰라서 괜찮냐고 계속그럼 그리고 또 며칠 뒤에 조카 크게 싸움 집안에 그릇이고 창문이고 다깨짐 옷걸이도 넘어지고 걍 난리남 아빠가 엄마잡고 때릴려해서 그만하라고 말리고 엄마랑 언니랑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문잠굼.. 근데 아빠가 할아버지부름 ㅋㅋㅋㅋㅋㅋㅋ이때만해도 그냥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불럿는지이해안감 지가 그랫으면서.ㅡㅡ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아빠랑엄마랑 얘기함 근데 할미랑 할비가 아빠편듦 그와중에 할미는 무슨 소고기값 ㅇㅈㄹ 하면서 계속소고기얘기함 난 근데 그상황이 내가들어도 조카웃겨서 왜자꾸 소고기얘기하냐고 좀 적당히하라하고 방들어가서 거울보면서 나를 달램 ... (이쁜척한거아님..) 그리고 여차저차 해서 할미 할비 들어감 그리고 며칠뒤에 ㅇ엄마아빠랑 호프집ㅂ에서 돌아와서 이혼한다는 얘길 함 !!! __... 그때하지말라고 매달릴껄 아니면 엄마랑산다고 그럴껄 맨날 후회함.. 엄마는 언니랑 나 자기가 키운다햇는데 아빠가 뭐라함 박씨라고 내딸이라고 내가키울꺼라고 니가키우면 난 양육비안준다 난 내딸들 강남가서 잘나가는 학교 학원 보내서 키운다 그지랄해서 아빠한테 가게됨 아ㅓ개신발 지금생각해도 엄마랑산다고 막그럴 껄 그럼 ㅅㅂ... 쨋든그러면서 엄마와 아빠사이는 쫑남.. 그리고 나와 아빠사이도 쫑나버리게되는 계기가 됨 ~~ 이혼하고 나서 이사를감 근데 아빠는 거의 일주일에 3번 2번 꼭 술마심 그때마드 새벽2시건3시건 엄청뭐라함.. 내가생각 나는거 몇개 말해드림.. 오.다시 생각하려니까 정말 눈물난다 ㅅㅂ 음..이건아빠가 술마시고 마중나와달래서 마중나옴 근데 들어가자마자 왜엄마얘기를 꺼내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아빠: 니들엄마는 니들버렷어 그니까 연락하지마 니들엄마가 그 절다니면서 이렇게 된거라고 니들엄마가 돈 펑펑써서 그런거라고 니들엄마를 원망해..
이럼 가만히 있을 내가아님..
나: 왜 자꾸 니들엄마라해 ? 그냥 아빠가 엄마얘기 꺼내지를 마 ㅋ
아빠: 니들엄마가 너네 버리고 나갔는데 닌 좋겠어 ? 아빠는 속이 타들어가
저때부터 난 무스ㅡㄴ 개 씹쌉쏩 소리를 하는지모루겠었음 아니조카 지가 좋은곳데려가서 키운다고 그 ㅈㄹ한건데 왜 엄마가 우리를 버렷다고 그렇게 표현하지 ? 이런생각이 계속들음
나: 아빠가 우리키운다고 그랫다며 그래서어쩔수없이 온거잖아 ^^
아빠:그럼 넌 니엄마한테가 !!! ____..
난 그자리에서 캐리어에 짐싸고 엄마한테 전화함 ㅋ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햇는데 엄마가 낼아침에 만나자고 일단 자라고 구럼... 그래서 그냥 방에 문잠구고 들어갔는데 아빠가 날 가만히 안냅둠
아빠: 야 글쓴이 !!!!! 너안나와 !!!!!!!!!!!!!!!
난 어린맘에 쫄아서 소심하게 왜 ㅡㅡ 라고 반항하면서 나감.. 아빠가또 엄청나게 니년이 니엄마가 개__저__ 거리명서 욕함 그리고 한 이틀뒤 아빠가 또 술처먹고 나고아원보내고싶다고 얘기함 난 아직도 그게 생각남 그래서 아빠가늦게 들어올때면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벌벌떨고 자는척 함
그리고 우리 __스런 언니얘기를 해줌
난 언니도 _나 싫어함.
우리 _같은언니는 아빠가 술마시고 늦게둘어올때 난 자는척하고 언닌 티비봄 여느때와같이 아빠새낀 언니한테 뭐라함 근데 그상황에서 내가 언니를 못살게 군다 그따구로말함 개씨봉방년 그땐 언니가 중딩이였고 난 초딩일때임..
근데 이혼하자마자 집안일은 나혼자 다함 저녁밥이건 빨래건 청소기돌리는거건 내가함 혼자서 왜냐구? 언이 개씨뽕방녀는 파오후새끼라.컴터하느냐 바쁘거든 ^^ 아니면 셤기간에는 학원에서 늦게 오고.. 그리고 내가 청소좀 하라그러면 불같이화를냄 몸싸움 엄청많이함..
내가 저어린 나이에 힘들게 살았는데 못살게 군다고 뭐라 싸바싸바 했나봄 아빠빡쳐서 내방문 쾅열고 덮고있던이불ㄹ 막 끌어내면서 너안일어나 !!!!이럼 그때 너무놀람 근데 조카 포커페이스 유지하면서
뭐 이럼....ㄴㅋㅋㅋㅋㅋㅌㅋ 하 근데 이 아빠는 언니만 철썩같이믿고 그럼 맨위에서 말햇듯이 난 발랑까질꺼라고 인식이 박혀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패턴은 똑같은 니새끼 왜언니한테 지랄이냐고 뭐라함 그래서 개_같ㅇ은데 아무말안하고 그냥 듣다가 하염없이 울고 있능데.아빠가 나한테 그릇던짐 __놀래서 뭐하는 짓이냐고 한마디 던졌다가 한 3시되어서야 잠 ㅋ
그리고 내가 중학교 들어가기전에 1지망2지망 막.그런거 쓰잖음 그거 시바 남녀공학감면 뒤진다함 근데 난 중학교때 할머니 할아버지 계신곳으로 이사가서 남녀공학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참고로 시골임..
언니얘기하다가 아빠얘기하게 된거같은데.. 다시..언니얘기를 하자면 언니강아지랑은 몸싸움많이함 하는과정에서 내가 자살하려함 너무 서러워서 언니가 내얼굴 발로차고 머리 벽에 박고 그럼 언니는 좀 덩치있는편임 내가 과체중이라면 언니 고도비만 정도 언니돼지임 그런언니가 내머리채잡으먄서 발로차고 주먹으러 갈귀고 함.. 근데내가 진짜 빡쳐서 언니 싸대기후렷는데 ㅋㅋㅋㅋㅋ 손톱에 긁혔는지 얼굴에 피가난거 내가 더아픈데 언닌 외상이라서 조카막ㅋㅋㅋㅋ 아빠한테 이른ㄴ다구 그지랄하길래 응 ^^ 조카 많이꼰재고 싸바싸바해 ~ 이럼 그리고 식칼들고방에들어감 자살하려함 근데 상처가 옴총 쬐꿈 남 그래서 이방법은 너무 과정이 길구나 하고 다른방법 찾으려고 포기함 ㅋ 뭐그런식이 되풀이되고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면서 일이 터짐 조카 크게..
할머니할아버지 나 언니 아빠 이렇게 사는데 내가 엄마랑 한1년정도 연락이안됬었던 적이있음 이거 말하기 전에 엄마 사정을 얘기해주겠음
우리엄미 엄청 건강하신분임 근데 신내림받았음 아까 말한 절은 우리엄마 신내림 받아서 엄마가 다닌 절임 우리엄마 신내림받고 이혼하고 난리남 엄마 잘먹는데 막 살빠지고 우리엄마80이였는데 몇달만에 반쪽이되어버림 그리고 아무이유 없이 어금니 빠지고 영양실조 걸리고 난리났었음 신내림이란거 믿고안믿고는 상관없겠지만 신내림을 안받으면 그게 자식한테로감 원래는 우리 외할머니가 신내림받았는데 외할머니는 그걸 모르시고 늙다가 우리엄마한테로 갔다함.. 근데 엄마가 너무힘들어서 번호바꾸고 경기도쪽으로 도망치듯이 이사감 우리엄마 돈 없었음.. 너무 몸이아파서 일도 못다니심..ㅠ 그래서 쨋든 경기도 가서 성인 두명이서 잘 수있는 크기의 원룸 얻음.. 그리고 우리한테 미안해서 연락 끊음 근데 화장품가게에서 엄마 예전번호로 포인트 하다가 엄마 현재번호찾음 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전화할 때 폭풍 눈물 힝힝.. 쨋든 이게 엄마사정
근데갑자기 아빠가나한테 너 니엄마랑 연락 되냐? 이케 물어봄 난 그때 됬는데도 안된다함 근데 아빠가 엄마랑 연락되면 아빠한테 말하라고 엄마가 천만원 빼돌렷다고 그럼.. 난 조카 당황함 엄ㅁ마 그럴사람 아닌거 알아서그럼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봄근데 엄마가 자기는 그렇게 쪽팔리게는 안산다고 내가 너네.다 못키워주고 나온것도 미안하고 쪽팔린일인데 난 도둑질도 안하고 떳떳하게 산다고 그럼.. 너무 울컥했음 ㅠㅠㅠㅠ하... 그런데 며칠후에 언니가 연락된다구 말함 큐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날 저녁 난리남 아빠가할아버지한테 말해서 할아버지가 지명수배내리라고 다들리는게말함..
(우리 할아버지는 모든가족들앞에서 우리엄마 욕하고 내욕함 나싫어해서 내앞에서도엄마욕하는 인간임)
그때 개빡챠서 방문열고 나감 그리고 조카 노려보고 밖에비오는데 비맞으면서 걷다가 다시들어옴 근데 아직도 엄마얘기중 전나빡쳐서 우리엄마안그랫다고 내가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 떳떳하게 산다고 왜 니들은 알지도못하는데 지랄하냐고 울면서 뭐라함.. 그리고 당연히 할아버지빡침... 할아버지가.뭐라하는데 그냥 문잠구고 들어감 그럼 누가.그천만원을 그러냐고 알고보니 우리 작은엄마; 작은엄마는 아들3명낳아서 할아버지가 아주좋아하심 ^^^^^^ㅗㅗㅗㅗㅎㅎㅎㅎㅎ
분명 그건 조곤조곤 넘어갈 얘기가아닌데 __할아버지샘기는 작은엄마가했다니까 그럴수있어.. 이지랄함.. 근데 우리엄마가 아닌거 밝혀질때 언니가 그냥 농담으로 할아버지 엄마한테 사과하세요 ~~~ 이럼근데 ㅇ할아버지 혼자 풀발해서 오지게지랄하면서 그릇던짐내가언니보고 언니 저 병신무시하고들어와 이러고 언니랑 같이 방문잠구고있는데 __할아버지가 문 뿌실거같이 막 그럼... 개쫄음 그리고나서 ㄹ작은엄마랑 할아버지랑얘기하는데 막 대충 그럴수있다고 그지랄함 나7차빡침 와서 나가서 아니 우리엄마가그러면 죽일기세로 달려들더니 아들3명낳은 작은엄마한테는 아주그냥 그럴수있더고 그러냐고 미친ㄴ거아니냐구 뭐라하고들어감 그러다가 막뭐라뭐라하다가 정리되었을때 나랑언니를 부름 근데 이할아버지새끼가 중요한건 말안하고 괜히우리한테 잔소리함 신발련 무슨핸드폰좀 그만하라그러고 밖에좀나가라그러고 그지랄해서 조카빡챠서 들으면서 내손톱으로 내팔에상처내고 깨물고 그럼 그러다가 빡쳐서 이딴얘기하려고 내잘시간 뺏는거면 난 들어간다하고 언니보고 들어가ㅏ라하고 들어감 그게끝임..
너무많은 이야기를한듯.. 끝까지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하고 지금 너무 빡쳐서 한번 써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