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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온스부터 콘서트 간 이삔데

내가 원래 콘서트 마지막쯤에 울거든?보통 감정이 북받쳐서 울잖아
근데 이번 콘 울컥하는 순간 많았고 눈물 고이는 순간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나 울지도 않았고 정말 행복했어
웃으면서 애들 보내줬고 먹먹한 감정보다는 계속 웃음나고 행복했어
솔직히 울줄 알았는데 행복해하는 애들 얼굴 보니까 그냥 나도 너무 행복해서 눈물도 안나더라
남주니가 이제는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게 된듯이 나도 많이 단단해졌나봐
처음가는 이삐들은 울고 그랬을지 모르지만 나는 이제 눈물보다는 행복함이 앞서서 더이상 슬프지도 현타도 없다
그냥 쓰고 싶었어 나 스스로도 놀랬거든
행복이란 단어를 몇번 썼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 정말 행복하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어
우리 이제 슬픔보다는 행복함을 더 많이 느끼자
내일 막콘 가는 이삐들 조심히 잘 놀다오고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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