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댓글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고 우리들 약간 무시하는 꼰대들 같은 느낌 들지 않았어? 나도 첨에는 그 새아빠 이상하게봤는데 후기글보니까 그렇게 나쁜사람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거든 난 거의 울면서 후기글 읽었는데.....근데 그런 생각하는 우리들 (물론 어른들같이 생각하고 새아빠가 수작(?)부리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지만) 한테 너무 순진하다면서 니들은 아직 어리다 더 살아봐라는 등 되게 무시하고 의심부터 하는 어른 댓글들이 엄청 많던데 솔직히 난 어른들이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거 같거든 그렇게 의심이 많아서 어떻게 사람을 친구들을 가족들을 믿을수가 있을까? 성인이 돼면 나도 의심이 많아질까?? 너넨 어떻게 생각해? 어차피 내글이 톡선갈일도 없고 지금은 십대들 내 나이 또래들만 볼꺼니까 궁금해서 묻는거야 내 친구들도 그글보고 나랑 비슷한 생각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