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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웅녀들

항상 고민이 있을때 여기를 찾았었는데 계속 찾아오는건 폐를 끼치는것 같아서 한동안 안왔었어.. 웅녀들 민석이 덕질하는것만으로도 벅찰텐데 내가 고민 들어달라고 찾아온거 정말 미안해ㅜㅜ 내가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버려지고 아빠랑 살았는데 아빠도 바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았어 근데 유치원때부터 맨날 욕듣고살아서 다른애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다 아니더라..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항상 사랑받는거, 남한테 관심받는거등등 집착하게된것같아. 그래서 항상 힘들어.. 나 좋다는 사람이 와도 오히려 내가 이사람한테 집착하게되고, 그 사람을 지치게 하는것 같아.. 집착을 안하면 불안해져서 사소한거라도 집착하게 되는것 같아서 미칠것 같다. 그리고 나 혼자 상상하면서 오해하고 나 혼자 그사람과의 관계를 끊는달까..? 그리고 남자랑 단 둘이 있는걸 정말 못하겠어서 데이트 신청이 들어와도 계속 거절하게돼.. 그래서 나도 이젠 내 자신이 너무 지쳐 그리고 힘들어. 웅녀들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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