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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가 나는게 정상인거겠죠?

흔녀 |2017.12.10 15:19
조회 394 |추천 0
일반 회사다니고 있는 직장인 흔녀에요.
아버지가 연탄이 필요하다고해서
폰으로 여러곳 보고 있었는데. 한곳이 홈피도 잘되있고
방송출연도 많이 하고 인간xx에도 예전에 나오고 연예인들이 후원해서 연탄배달도 많이 하는곳 같더라고요.
감성팔이인건지 뭔지 철학같이 자기이야기도 막 써놓고. 홈페이지에도 10월부터 연탄배달 시작했다고 등등 써놓았기에 적힌번호로 연락을 했어요.
컬러링도 삼천리연탄 어쩌고저쩌고 음성나오고..
아저씨가 받기에

아 여보세요
저 아 저 문의드...
아 아됬어요 끊어요

제말이 끊나지도 않았는데 역정내듯이 끊어버리더라고요..
순간 살면서 이런 식의 전화 받아본적도 걸어본적도 없기에 너무 황당하고 내가 왜 이런대접을 받아야하지 싶고..

화가나기도 해서 문자로 뭐라할까 싶었지만,
똑같은 사람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와중 다시 전화왔길래 다시받았더니 지들끼리 주절인지 여보세요해도 답도 없고.
잘못 눌린건가싶다가도 나놀리는건가 싶더라고요

연탄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은 다저런가 무식한가 편견이 생길뻔했어요 처음 전화하고 받은 데가 이리 몰상식하다니..
그나마 두번째 건곳은 너무 친절해서 편견이 생길뻔 했는데 거기만 몰상식한거로 마음은 잡았지만

불쾌하고 또 불쾌하네요..
연예인이 이용하고 방송타고 그런건
다 믿으면 안된단걸 느끼게 됬어요..

뭔가 속상하고 아침은 아니지만 제가 늦게 자고 일어난뒤 당한일이라 아침부터 솔직히 짜증나네요..

여러분들이라도 저랑 같았을까요?
제가 너무 오바해서 기분나빠하는걸까요.. ㅜㅜ
기분이 별로네요 어디 주절할때도 없어
여기다가라도 주저리해봐요

두서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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