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딸아이 엄마입니다
요즘 세상 무서워서 딸키우기 겁나네요
곧 조두순 출소하고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미취학 남아들중에는
가정교육 제대로 안되서
발생하는 성추행 사건들..
저 아는 엄마 딸이 유치원에서 또래 남자애가 성기를 꺼내 손에 비비는 성추행을 당했는데 상대부모는 어린애가 뭘 알고 그랬겠냐며 사건을 덮으려 했는데 목격자가 많아서 도저히 덮을 수는 없었고... 여자아이는 충격이라 그아이 만나는게 무섭고 기분나쁘다는 표현까지 했다는데..
사과하는게 사람 도리아닌가요??
결국 사과도 못받았다네요 아들낳으면 다 그렇게 변하나봐요 본인도 딸로 태어났으면서..
결론은 본인아들이 호기심이 많은 시기라서 실수한거지만 일부러 악의를 가지고 그런건 아니라며 아들쉴드로 끝났다네요
어떤 애가 알고 그런행동을 했을까요 모르고 범했어도 부모가 알았으면 아무리 사과할마음이 없더라도 형식적으로라도 사과를 해야죠
그 아들은 미래 성범죄자가 되고도 부모는 우리아들은 그럴리없어 하고 감싸줄듯요.
유아때부터 또래성추행이 의외로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뉴스보고 너무 깜짝놀랐어요
보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성범죄자들이 판을치는듯해요
피해자들이 고개숙여야되고 오히려 가해자들이 더 당당한 한샘사건을 봐도 알듯이 한샘녀 라는 사진 떠돌면서
성폭행피해자를 남자홀리는 꽃뱀취급하는게 정상인지...
어릴때부터 제발 집에서 성교육이라든지 훈육 제대로 했으면.. 특히 아들맘들 우리 아들이 뭘 알고 그랬겠냐 장난이다~~우리아들은 그런애가 아니에요 하기 이전에 객관적으로 상황판단했으면.. 피해자가 기분나쁘고 수치심 느낀다면 그건 성추행 성폭행 입니다. 외국에선 관계하다 여자가 싫다표현하면 성폭행으로 간주합니다 싫으면 싫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