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빡침 쓰니는 학생이고 시험기간임 (조카 예민함)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쉴새 없이 피아노 소리 클래식 소리 아저씨가 성악하는 소리(음원 아니고 무반주로 라이브하심;;) 뭔 베토벤도 아니고 새벽에도 계속 들린다
이 집에 이사 온지 근 세달 됐는데 세달 내내 계속 소리가 들리는 거임 참다못해 나랑 엄마랑 얘기를 했음 벨 누르니까 한 30대 초중반? 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나오는거야 엄마가 원래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라 최대한 친절하게 조금 시끄러운 것 같다고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하셨음 그러더니 알겠어. 하고 들어가셔서 우리도 다시 들어감
초면에 반말하는 것도 빡치고 더 빡치는건 그날 11시? 쯤인가 사회공부하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기타 치면서 무슨 고음 조카 많은 노래를 평소보다 더 시끄럽게 부르는 거임
순간 열받아서 나 혼자 벨 누르고 계속 시끄럽게 하시면 신고하겠습니다. 했더니 그 아저씨가 바로 나와서 아니 그러면 그 쪽이 이사를 가시던가 하면서 개띠껍게 구는거야...
이거 뭐 어떻게 해야 저 인간이 입 닥치고 살까 지금도 기타 조율하는 소리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