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70일 넘은 커플이예요남자친구가 초반에는 엄청 잘해보려고 자주 연락도 주고 데려다 주고 그랬는데확실히 요즘엔 연락은 하긴 하지만 질문이 사라졌달까...서로 뭐 맨날 톡하면 할 얘기는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저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것 같고뭔가 사소함이 조금 사라진 것 같긴해요게임을 하든 뭘하든 그것때문에 연락 안된다고 스트레스 받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그러니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도 말하기도 했는데그래도 맨날 그렇게 연락해주다가 요즘엔 그런 얘기조차 조금씩 사라지는 것같으니깐 좀 섭섭해지기도 하고막상 얼굴 보면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데 요즘엔 그냥 제가 더 좋아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ㅠ 그냥 시간이 지나서 그런거겠죠? 익숙해지고 편안해지는거라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