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때 힘들었던일들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솔직히 중간중간에 무너질 수도 있었겠다 싶을정도로 힘들었던일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잖아. 그 시간에 본인도 얼마나 힘들었겠냐 물론 방탄이라는 팀자체가 한명이 다 짊어지고가고 무너질사람은 무너지고 그럴 분위기는 아닌거 알아서 걱정은 안되지만 그 순간에 그냥 단면적으로도 남준이가 느꼈을 책임감과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하기조차 미안해진다. 정말 데뷔초에는 쎄보이려고만했다는게 그냥 보기에도 보여서 싫었다던 본인도 그 책임감과 압박이 뭉치고 뭉쳐서 나타나버린 모습이었겠지만 그때의 모습조차도 우리한텐 정말 최고의 리더야. 지금의 남준이 정말 멋있고 완벽한 리더가 되어줘서 고마워. 정말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