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맘을 어떻게하면좋을까요ㅠㅠ..

소녀소녀 |2017.12.10 23:26
조회 14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흔녀입니다
항상 판에 올라온글들만 보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될줄은 몰랐네요 ..ㅎㅎ
제가요새 혼자 고민을 많이하고 속앓이를 하고 있어서 힘이듭니다 그래서 여기에 좀 털어놔볼려구요
조언부탁드려요 !!

저에게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흔히말하는 짝사랑이에요
자꾸 보고싶고, 연락도 해보고싶고, 어떤사람인지 알고싶고, 조금더 친해지고싶고, 그냥 자꾸 온종일 그사람이 생각나고 그사람과 함께하는 미래를 생각하곤합니다.. 짝사랑맞죠?
그사람을 처음만난건 제가 아주 어렸을때 갓난아기였을때부터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가 다 컷을때 다시 그분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어렷을적 기억이 안나지만 그사람은 저에게 아주 많이컷다며 웃어주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요..
저희 아버지 초•중학교 친구분입니다
다들 미쳣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저도 이건 아니지 잠깐 헛된생각한걸꺼라고 제 자신을 타일렀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 마음은 커지더라구요
그냥 좋습니다 말하고싶지만 저 하나때문에
여러사람이 피해보는건 원치 않아서 그냥 가만히 지켜보고있습니다 근데 지금껏 누굴만나서 사랑을하고 그런것과는 다른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냥 나는 저사람과 나의 평생을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이 이젠 제 머릿속에 박혀있습니다
술을 왕창먹고 고백을해볼까?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지켜보면서 지낼까 ?
수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저 혼자는 결론이 내려지지않아서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언 듣고싶습니다..
안될거 알지만 그래도 제 마음이라도 표현해볼까요..?


그리고..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그분은 여자친구분도 없으시고 와이프도 없으십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