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셈은 팬들 너무 막대하는 느낌? 많이 받기는 했는데 일처리가 막 진짜 개조ㅈ같다 덕질을 포기하고 싶다 이정도는 아녔음... 케바케 사바사이긴 하지만 아무튼 내 생각엔... 대형기획사라 그런지 다른 ㅈ같기로 유명한 회사들 보다야 나음...
글고 덟엠이랑 다른 소속사들은 좀 오래 전이라 잘 기억 안나는데 에셈이랑 마찬가지로 덕질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 없음.
최근에 자주 봤던 플디랑 와엠씨는 좀 어리바리 까는 느낌? 플디는... 솔직히 어리바리 깔 짬밥이 아닌데 어리바리 까는 모습에 좀 놀랐음..ㅠ 약간 팬 마음을 너무 모르는 느낌적인 느낌느낌... ㄴㅇㅅㅌ 키스신 같은 거 자꾸 시켰던 것만봐도 팬들 맘 ㅈ도 모른다는 거 인증... 그래도 최근들어 팬들이 뭐라하면 어느정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가끔 보여줘서 주먹으로 벽 몇 번 치면서 화 가라앉히고 덕질할 수 있을 정도.
근데 큐브는... 하..............
얼마 전에 큡소속 아티스트 팬밑 갔는데 정말 최악이었음... 오프에서 웬만한 일들 다 당해보고 살았는데 현장에서 눈물이 나왔던 적은 처음이었고 진짜 덕질하기 조오오온나 힘들다 빡친다 이생각한 것도 처음... (물론 실물보고 덕질 포기할 마음 싹 사라졌지만...)
민증도 보여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본인 인증은 다했는데 민증에서의 얼굴이랑 실물이랑 너무 다르다는 이유로 몇 분 동안 실랑이함. 그런 상황이 한 두 번이 아니라 줄 개밀려있고 티켓 검사하는거 엄청 오래 걸리고...ㅎ 민증 속의 내가 나라서 나라고 말하는데 '아니 얼굴이 달라도 너무 다르잖아요; 비슷하기라도 하면 보내주겠는데ㅋ; 솔직히 주빈번호랑 집주소는 외워서 댈 수도 있는 거고' 이러면서 혼냄ㅠㅠㅎㅎ
또 처음부터 너무 빡세게 해서 입장시간 다 되어서도 줄 개밀려있고 20분에 한 걸음 가는 정도였음... 막판에는 팬밑 시작시간 다가오니까 티켓검사 빡세게 안하는 거 같던뎈ㅋ 갑자기 줄 개빨리 없어지곸ㅋㅋ 플미충이랑 양도 잡으려고 빡세게하는 건 알겠는데 그럼 티켓 검사 시간을 좀 더 땡기던가... 빡세게 할 거면 억울한 사람은 만들지 말던가...
그리고 어느 팬 분은 티켓 받으러 갔는데 티켓이 없어서 앞에 계속 서계셨음ㅋㅋㅋ 나중에 한 분 더 오셨는데 계속 잠깐만요 잠깐만요 이러고 팬밑 시작 시간이 정각이었는데 50분까지 기다려달라고 팬 세워놓고 있더라.. 그 분도 티켓 없어져서 계속 기다린 거 같았음. 그 날 개추웠는뎈ㅋㅋㅋㅋㅋ팬들 다 떨면서 기다리곸ㅋㅋㅋㅋ 팬 1000명만 모아놓고 하는 팬미팅이었는데 티켓검사 한 번하는데 시간 개오래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줄 세우는 스탭도 어떤 팬 분 줄 잘못 세워서 그분 끝까지 기다렸는데 그 줄 아니라고 다시 다른 곳에서 줄 섰음ㅋㅋㅋㅋㅋㅋㅋ 융통성이란게 없는 듯한 모습...?
암튼 그거말고도 노답인 부분 개많았음... 진짜 이래서 큡 팬들이 망큡망큡하는지 알겠더라고... 앞으로도 그 소속사랑 같이 보내야할 시간이 많다는게.......제일 속상ㅋ.ㅋ.ㅋ.ㅋㅋ.ㅋ,ㅠㅏㅓㄴㅇ루ㅠ커아ㅠㅟ;ㅏㅓㅇ류ㅜㅜㅜㅜㅜㅠㅠ
사진은 잘생긴 서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