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비1구역이었어 극싸라 걱정했는데 시야 완전 꿀이었다 애들 다 정말 가까이서 봤어.
콘 다녀오고 느낀점 세가지.
첫째 점점더 무대장인이 되어가는 애들
콘하면 할수록 느는데
진짜 잘해.
음악연결이나 멘트칠때 어색함이
하나도 없다아...
개인적으로는 라이하구 불타 본싱어 무대가 너무좋았어.
둘째 석진이 미모가...ㅠㅠ
이전콘이나 머스터갔을때도
늘 석진이만 잘 못봐서 아쉬웠는데
미모대박...ㅠㅠ 정말 더 잘생겨졌더라...
작은얼굴에 이목구비도 반듯
프로포션도 좋고 카메라가 애 미모를 못담아냄
이제 아재개그해도 안웃길듯.
개그는 월와핸썸의 인간미 뿜뿜일뿐.
셋째 지켜줘야겠다.
애들 성장하는걸 지켜봤고
윙스콘 마무리까지 함께하면서
그동안 많이 울고웃었어 함께.
이번콘은 시작부터 머리속에 계속 맴돌았던 말이 지켜줘야겠다.
뭐를? 무대를.
애들이 무대를 너무 사랑하는게 보이고
이젠 아티스트야. 공연하는게 행복하고 즐거워하는게 느껴져.
멘트들으면서 많이 울었다.
행복하고 좋은데 뭐가 슬픈지 너무 잘 알아서.
이 무대에 오랬동안 있고싶어하는게 느껴졌어.
다시한번 무대오를 더많은 기회 만들어주고싶다고 생각했다... 늘하던 스밍튭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또다짐.
콘의 모든 무대가 좋았어 위에쓴건 개인적인선호일뿐
모든 멤버들이 멋있어 나한테
오늘특별히석진이가 더 잘생겨보인거고.
오늘콘의 또하나의 주인공은
퍼펙트한 응원을 해준 아미들.
우리 이삐들도 있었겠지?
잘하더라 이삐들 ㅎㅎ
애들 멘트대로 노래를 잘해 우리 이삐들이.
질서도 잘 지키고 진심을 나눌줄 알고
우리 아렘이 말대로
방탄을 알아봐준 아미들이 진짜 최고일듯.
한동안 이 기억으로 행복하게 연말 보낼듯싶어.
혹시 이제 집에들어가는 이삐들 조심히들어가고
매일 행복하자 애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