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스압인가?)무대 순서는 짹에 올라온거 복붙해서 올릴게!
MIC Drop
We Are Bulletproof PT.1~2
힙합성애자
BTS Cypher 1~4
Begin
Lie
First Love
so far away
Lost
Save ME
I NEED U
Reflection
Stigma
MAMA
Awake
DNA
고민보다 Go
N.O+No More Dream+상남자+Danger+불타오르네+Run
피 땀 눈물
YNWA
Best Of Me
길
Born Singer
봄날
Outro : Wings
일단 나는 중콘을 갔고 내 생애 첫 단콘이였어! 그래서 그런가 무대볼때도 좀 산만(?)하게 스크린 봤다가 본무대쪽 봤다가 망원경으로 봤다가 했었어 그 결과 놓친부분이 좀 많아서 슬프긴 하지만 잘 즐기고 왔어!
난 S02구역 27열 12번이였고 시야는 대충 이랬어
옆자리에 앉으신 분께서 세렌디피티 나올때 이거하고 디엔에이까지 끝내면 vcr나올것 같아요하셨고 디엔에이 나올때 아미분들 소리지르고 그랬고 나도 엄청 긴장됐었어 그리고 vcr 나오는데 솔직히 앞부분에 벽에 적힌 그 문구들 보고 되게 화나고 슬펐는데 애들이 포기하지 않았다 이러고 그래서 그나마 가라앉았어
그리고 첫무대 마잌드랍!!
스크린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애들 뒷모습 보이는데 진짜 너무 기대되더라고 저절로 소리지르게 되더라 그리고 스크린으로 마이크 떨어트리고나서 애들 사라지더니 마마때처럼
이거랑 비슷하게 스크린으로 MIC DROP 뜨고 애들 나오는데 진짜 와 대박이였어 처음에 콘서트장 들어가서 무대시작안해도 덥다길래 에잉 난 쪼오오오오금 추운디...이러고 있었는데 바로 더워졌어 그래서 바로 패딩 똑딱이? 같은거 다 떼고 응원하는데 무대 너무 잘하더라...라이브가 너무 안정적이여서 음원이랑 똑띠인데??? 이러면서 봤어
그리고 개인멘트 후(사실 기억 잘 안나서...호석이 소개멘트만 기억남ㅠㅠ)에 We are bulletproof pt.1~2 이때 스탠드업! 했었나? mic drop때 했었는지 잘 기억 안난다ㅠㅠ
내가 런때 입덕했지만 사실 입덕한 이유는 We are bulletproof pt.2거든ㅎㅎ
그래서 아무도 안 물었지만 옆자리분 붙잡고 제가 입덕한 노래예요 할뻔했어 아무튼 되게 열심히 응원했고 사실은 중콘때가 내가 입덕한지 정확히 2주년
이였는데 입덕하게 만든 곡을 들으니까 뭔가 나한테는 선물처럼 느껴졌어 스포당하긴 했는데 위아불은 몰랐어서 엄청 좋았다ㅎㅎ
그리고 힙합성애자!
힙합성애자는 입덕 초반에 엄청 많이 듣고 그 후에는 자주 못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되게 반갑더라고ㅎㅎ근데 내가 응원법을 잘 몰라서 힙!합!만 계속했어
그 다음은 이제 싸이퍼인데
싸이퍼 메들리 할때 애들이 가사바꿔서 부른다길래 진짜인가..??하고 듣는데 진짜 바꿔 불러서 오오!!!!싶었어ㅎㅎ 싸이퍼때 윤기의 속사포랩 듣고 내가 집에서 그거 연습했던거 생각나서 와....역시 다르구나 그것도 엄청 싶었고 되게 흥분해서 미밤이 막 흔들다가 옆자리분 미밤이 쳐서 처음엔 사람때린줄 알고 놀랐어 다행히도 미밤이끼리 부딪힌거라 괜찮으세요??죄송해요ㅠㅠ하고 바로 무대즐기고 그랬어
그리고 비긴 라이 퍼스트럽
비긴 듣는데 와 진짜 뭐지?? 이렇게까지 숨소리가 안 나면서 라이브를 할 수 있는건가 싶었고 후에 숨소리 듣고 아 다행이다 숨 쉬고있구나 싶었어 "죽을 것 같아 형이 슬프면 형이 아프면 내가 아픈 것보다 아파"에서 형들이랑 같이 힘든 이야기를 터놓은 자리에서 형들이 속 이야기 하며 우니까, 형들이 힘든 게 자기는 제일 힘들고 슬프다며 울었다던 정국이 생각나서 좀 울컥했다ㅠㅠ 그리고 라이는 와 지민이 그 특유의 춤선이랑 그런게 돋보였던것 같아 약간 부드러운 솜사탕??같은 춤선이였다고 해야되나 근데도 강약조절 엄청 잘해서 곡마다 춤선이 조금씩 다 달라보이는 느낌이였어 봄날때가 약간 부드러운 솜사탕이였다면 라이때는 조금 날카로운 솜사탕(이게 뭔 소리지...) 몰라 암튼 그랬어 근데 중간에 머리 쓸어넘기다가 안대가 풀어져서 그냥 안대 빼고 춤췄어 그리고 퍼스트럽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있던 구역에서 듣기로는 되게 조용해서 곡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
후반부에 쏟아내듯이 랩하는데 눈물찔끔 나오더라고 내가 눈물이 진짜 없는 편이긴 한데 피땀 이후로 힘들때마다 이 곡이랑 윤기 믹테를 습관적으로 들었는데 그때마다 나한테 힘이 되어준 곡이라서 눈물이 찔끔 나왔던것 같아 그리고 마지막에 윤기가 더 할 말이 남았다는 듯이 마이크를 입에 댄 채로 몇초동안 정지해있었는데 진짜 대박이였어
그 다음은 쏘팔어웨이인데 쏘팔어웨이가 이때 나오는지 모르고 ???!!하다가 애들 목소리가 제대로 귀에 틀어박히자마자 녹았어 진짜 라이브짱짱맨들 쏘팔어웨이때 내 착각인것 같지만 태형이랑 아이컨택한것 같아...정확히 말하자면 망원경컨택(?)이지만 태형이가 S01,S02,S03구역 20열 뒤쪽을 전체적으로 보고 있다가 다시 생각해보면 S01구역(S02구역은 5번쯔음까지?) 24열 뒤쪽을 전체적으로 봤던것 같아 그래서 내가 이건 기회다란 생각이 갑자기 스치길래 목에 걸린 망원경 똭 들고 초점 맞추고 봤는데 몇초 안 지나서 살짝 내려봤던 시선을 들고 고개를 조금 정면으로 고정해서 태형이가 봤는데 진짜 눈마주친 느낌인거야....내 착각이겠지 아마 S02구역 26~28열을 본것 같은데 진짜 눈마주친 느낌이라서 와 진짜 너무 인형같이 생겼어ㅠㅠ 그 눈마주친 순간만큼은 너무 인형같아서 손이 조금 떨리더라고ㅋㅋㅋㄱㅋㅋㄱㅋ 그렇게 정지한채로 한 5초 조금 넘게 아이컨택한것 같았어 물론 아니겠지만 그래도 망원경들고 있어서 내가 ㅂ...보이긴 ㅎ..했겠지
ㅊㅊ.짹
이 글 보고 그냥 내가 믿고싶은대로 믿을려고! 그리고나서 약간 아이컨택의 충격으로 기억조작이 일어나서 엥? 나도 중콘갔는데 안 그랬는데 싶은 부분이 있어도 그냥 넘어가줘!ㅠㅠ 어쩌다보니 쏘팔어웨이 후기가 아이컨택 후기가 되어버렸다ㅠㅠ 이건 그나마 안무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라이브가 다 깔끔하긴 했지만 제일 깔끔한 느낌이였어!
그리고 바로 로스트로 넘어갔는데 개미안무 볼 수 있는건가???하고 기대하면서 봤어ㅎㅎ로스트 역시 좋았어! 좋았단거 빼곤 기억이 안 난다ㅠㅠ 보컬 유닛이라서 좋아하면서 이 곡을 언제쯤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까했는데 결국 듣긴 듣는구나ㅠㅠ
그리고 다음은 세이브미
진짜 댄브볼때는 어떻게 저 안무를 추면서 라이브를 하지???아니 저 춤을 도대체 어떻게 추는거지??
(어 왜 세이브미 댄브가 안 나오고 이 짤이 나오지??ㅠㅠ 나중에 다시 수정할게!!)
이 생각이 저절로 나더라고 진짜 배속한줄 알았어
일단 여기까지 적고 지금 너무 잠와서 이어지는 글로 뒷부분도 적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