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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시어머니..

이건 |2017.12.11 15:20
조회 8,930 |추천 7
시어머니가 간혹 말도 안되는 무식한 발언을 해서 신혼초에는 남편이랑 엄청 싸웠는데 이제는 저 사람은 지능이 낮아서 저러는구나..넘어감.
몇개 사건을 나열할게요.귀찮으니 음슴체.

1.제가ㅜ제주더 출장갔다와서 너무 피곤함. 제가 얼굴아 안 좋았나봄. 시어머니왈
'시차적응하느라 힘드나봐'

2. 과묵한 시아버지지만 가끔 장난을 침. 티비에 코끼리가 뭐 먹는게 나옴. 시어머니가 참 잘먹는다 감탄. 시아버지왈
'잡식동물이라 가리지 않고 다 먹오'
시어머니왈
'어머 정말요??저 커다란게??'
시아버지왈
'그럼 저 덩치가 풀로 유지 되겠나'
시어머니
'어머 저 덩치에 사냥하면..세상에..'


3.시아버지왈
'세발낙지는 발이 세개여.그래서 세발낙지여'
시어머니왈
'저번에 그 스끼다시로 나온게 한마리라고?엄천 기나봐다리'

4. 근친상간 사건 인터넷 신문기자로 본 시아버지가 분노를 함. 손주를 임신시킨 할아버지ㅜ이야기임. 시어머니왈 '같은 피인데 임신이 가능해?'

5. 수유할때 임신 안되는거 모름...
남편 태어나고 시어머니
몸이 안 좋아져서 바로 시아버지가 피임수술함. 그래서 자식이 하나뿐임.
그래서ㅜ몰랐다고 하심...애효..

6.상견례에 상이 밥상할때 그 상인줄 암..

너무 많지만 일해야함으로 이만 총총...
추천수7
반대수33
베플ㅇㅇ|2017.12.11 16:32
수유중에 임신 가능해요~~~~~
베플ㅇㅇ|2017.12.11 15:48
무식한 걸로도 까는구나 무식을 무기로 말도 안되느시집살이 시키면 그때 까세요 그리고 수유해도 임신가능해요
베플기가찬다|2017.12.11 15:35
어지간히도 시엄니가 싫으신가벼.... 이렇게라도 시엄니 깔려고 노력하는거 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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