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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짜와 인연끊고 남편과 애만 보냈더니 시모왈

ㅈㄹ |2017.12.11 17:08
조회 55,124 |추천 107



시모왈
애와 남편앞에서
니네 엄마 까불고있다고 하더래요ㅠ

애가 어젠 아빠눈치보며 말안했다가
학교끝나고 바로 제앞에서 말하더라고요
이를 어째요

남편은 지부모 편이라 가만히 있었더래요

남편에게 모른척해야할까요?아님 한마디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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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커들의선택이돼버렸네요..
퇴근후 대판싸웠내요 애앞에다 세우고 도끼눈뜨고 애주눅들게 만들고
안했다고 발뺌하더라구요

적반하장으로 본인한테 사과하라네요
애안보낼순없을거같고요ㅜ

어떡게 애 안보내는방법이 없을까요?

결혼에대한 비판적인생각을 갖을까봐요.

제가 그냥 집나가버리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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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07
반대수7
베플남자ㅇㅇ|2017.12.11 17:10
앞으론 남편만 가라고 하세요.
베플|2017.12.11 17:24
애 보내지마세요. 벼라별소리다듣고 며느리안하는 시집살이 대신하게되고 결혼에 부정적인 생각을하게되고 내자식이 나처럼 자랄까봐 결혼도 애도 생각없는 나같은 어른이 될지도 몰라요. 이제 사십인데 이상하게 날이갈수록 더 생생해져요. 오히려 어릴때보다요. 그리고 엄마는 이해못해요. 자기는 할말 다하고 시집살이 안했어요. 아주 어릴때부터 당하면 내가 학대받는줄도 몰라요. 나이들고 홧병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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