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아무래도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하기 싫은 모둠활동도 하게 되는데, 그중 너무 꼴배기싫은 지랄멍멍이미친년이 하나 있습니다.
첫째로 공부를 잘하는줄 알고 특목고를 준비하는거 같은데 공부를 정말 더럽게 못합니다
그렇게 지가 공부 잘하는줄아는 인간은 처음봐요ㅠ
우선 저랑 그 미친년이랑 같은 영어학원을 다니는데,
저는 위에서 두번째고 미친년은 밑에서 두번째입니다
제 친구는 맨 밑레벨인데, 공부에 큰 미련없고 밝은 친구입니다
그리고 맨밑레벨과 미친년의 레벨은 교재도 똑같고, 선생님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랑 둘이있으면 항상 잘난척을 합니다
그리고 수학도 더럽게 못합니다
물론 진도를 어디까지 뺐냐는 것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1학년이 다 끝나가는데 아직도 지수법칙(2-1)도 제대로 못해요...
근데 밖에서는 자기가 2-2를 한다며 잘난척을 합니다
이렇게 공부를 못하는데도 자기가 특목고 갈줄 알고 r&e 대회나 각종 대회에 끼어들어서 진짜 특목고 가야될 애들 자리를 막아요...
둘째로 공부 잘하는 친구 옆에 붙어서 자기까지 잘난 줄알고 똘마니 노릇을 합니다
무슨 생일선물을 고려시대에 신하들 조공바치는것처럼 해요...
진짜 꼴보기 싫어서 나가뒤졌으면 좋겠습니다
셋째로 제가 인색해보일수도 있겠지만, 먹을걸 너무 많이 먹어요...
제가 군것질을 많이 하는 편이라 거의 매일 과자를 가져와서 친구들과 먹는데,
먹고 있으면 귀신같이 냄새를 맡고 달려와서
쓰니야~~ 샤뢍회~~ㅎㅎ
이러고 지랄쌈바를 추면서 달려와서 엄청 훔쳐먹어요
세상 첨볼때는 맷돼지인줄 알았습니다,,,
과자를 가져오면 무조건 반이상은 먹고 하나 전체를 다먹은 적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모둠활동 할때 내빼서 저랑 친한애들 사이에서 모둠활동 멤버 기피대상 1호입니다
그지같은 이게과연 피피티일까 싶은ㄷ걸 하나 주고 합치라고 합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