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할수도있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중학교때부터 친한친구가있어요 누가봐도 와 이쁘다 이정도고
지금도 번호도 많이 따이고 아무튼 부러운친구에요
제가 지금 3년간 만나온 남자친구가있는데 소개시켜달라는거에요
솔직히 이친구한테 소개시켜주기싫어요 자격지심이라기보단
이쁘기도하고 전에 다른친구 남친한테 작업건적이 있어요
그친구하고도 서로 연락 끊은걸로알고있고 그래도
같이 밥먹기로했고 월요일에 만났거든요
제 남자친구 그냥 키좀크고 안경쓰고 그냥 착하게 생긴
사람이에요
범생이? 처럼 실제로도 많이 착해요
같이 밥먹는데 일부러 이쁜친구 앞에서 저 기죽지말라고
이것저것 챙겨줬어요
이런저런 얘기하고 남친은 집에가고 저희끼리 얘기하는데
니 남친 센스있다 착하다 자기가 잘생긴남자도 많이 만나봤는데 맘에든다.
처음에 무슨뜻인가했더니 자기가 만나보고싶다네요
저는 벙쩌있었는데
그게 무슨소리냐고 화내니까 자기가 못할거같냐녜요
제가 이친구에게 맨날 당하는이유가 저희엄마가
아빠도 없이 저랑 언니 힘겹게 키우셨어요 이제 퇴직하시고 보험사일을 좀하고 계신데
친구엄마가 보험으로 잘나가셔서 저희엄마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엄마도 친구엄마때문에 활발해지시고 친구엄마도 이쁘세요 근데
자기 딸밖에 몰라요 자기딸이쁘다고 맨날자랑하고
제 남친한테도 그럴거같은데 또 당해야하는지 인연끊고싶은데
그럴수가없는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