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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던 여자의 고백일까?

비터만 |2017.12.12 00:43
조회 1,517 |추천 1
저는 아이가 둘있는 돌싱남입니다. 아이들은 전부인이 키우고 있지요.
얼마전 알게된지 2년정도 된 동생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녀를 처음 봤을때 한눈에 반했으나 저는 그때는 이혼소송중이라 맘속으로담아두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녀는 남친이 생겼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입니다. 
몇개월후 저는 서류정리가되었고, 그녀는 아직 그 남친을 계속 만나고 있지요.
중간에 간간히 연락은 주고받으면서 안부도 묻고 그녀가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고했는데요. 
저는 사실 마음이 계속 그녀한테 있긴했습니다. 예쁘고 아름답거든요.
하지만 아는 동생의 여친이라는 점이... 사실 아는 동생은 술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고잘놀기도 하고 그렇구요. 그녀는 일이 매우 바쁘고해서 노는것은 꿈도 못꾸고 생각보다 남친이 잘챙겨주는것도 아닌거 같고, 위태위태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도 한 1년전쯤에 그녀한테 제 상황을 이야기했었습니다. 이혼사실... 자랑하면서 떠들고 다닐일은 아니지만요. 
며칠전 먼저 전화가와서 통화를 하던중에 진짜 친한 몇명만 아는이야기라고 하면서해줄까 하는겁니다..그래서 이야기해달라고했죠.
자기가 예전에 만났던 오빠가 저보다도 나이가 많았는데, 애들 2명이 있었고 돌싱저랑 같은 처지의 남자를 잠깐 만난적이 있다면서 
저의 현상황을 누구보다 잘이해한다고 하는겁니다.
사실 돌싱에 애도 2명있는데 아직 결혼한적 없는 초혼여자를 만나는건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그러면서 통화는 끊었는데, 이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요.
그녀는 현재 남친이랑 위기 상태이고, 위에 이야기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낸건저에게 마음을 조금 열고 다가오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제가 다가가도 되는걸까요? 고민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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