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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로 옷을 다 벗겨서 쫓아내는거 어떠세요?

|2017.12.12 12:57
조회 113,066 |추천 432
제 얘기 입니다.
유치원생때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주택에 살았는데
때리는 체벌을 제외하고 가장생각나는게 그거네요.
팬티까지 벗겨서 정원쪽말고 아예 문밖에다가 쫓겨났었거든요.
한시간씩요.
당연히 부모님과 사이 안좋고 지금은 집에서 나와
강아지 한마리 키우며 자취합니다.
30살인 지금도 20년전 그날의 감정이 안잊혀집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추천수432
반대수8
베플|2017.12.12 13:18
20년도 전에 연립빌라 앞집에 살던 언니가 그렇게 홀라당 벗겨 쫒겨나서 우리 부모님이 데리고 들어옴..... 그 언니 7살???(너무 어렷을때라 기억이 잘..)정도 였는데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웅크리고 오들오들 떨면서 울고있더라... 진짜 그건 아닌 것 같음ㅠㅠ 학대임.. 미국같으면 당장 아동학대로 끌려감..................
베플|2017.12.12 17:19
제가 36살인데요 아직도 그 장면이 생각나요. 수치심을 주는 체벌은 효과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교정효과는 없고 트라우마만 남아요.
베플ㅇㅇ|2017.12.12 13:35
선진국에서 체벌 그딴식으로 했다가는 아동학대로 잡혀갑니다.
찬반지나가던|2017.12.14 01:03 전체보기
1. 담배피면 2. 친구에게 폭력을 쓰면or왕따 주동자라면 3. 도둑질을 하면 빤스만 입혀 쫓아낼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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