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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사기

midori10025 |2017.12.12 15:31
조회 250 |추천 0

저희 엄마 이야기인데요..요즘 기획부동산 여기 빠지셔서 매일 주변에 돈을 꾸러 다니십니다.
형부한테도 매일 전화 하셔서 돈 좀 빌려달라고 하시고...
저희가 아무리 말려도 말이 전혀 통하지가 않아요..
저번에 인천 어디에 땅을 사라고 하길래 인천에서 부동산 하는 친구 통해서 알아봤더니 순 엉터리더라구요.
지금은 거기서 월급 120만원씩 받고 아예 출근을 하신다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전 재산인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땅을 사셨더라구요.
정말 순하고 여리디 여린 엄마가 이제는 저희가 뭐라고 하면 화부터 내세요.
너희 보고 노후 책임 지라고 안할테니까 걱정말라면서....한숨만 나오네요...
동네에 사무실 하나 차려놓고 동네 할머니들이나 아줌마들 낚아서 월급 조금씩 주면서 큰돈 투자하게 만드는거 같은데...예전엔 홍보관 같은데를 그렇게 다니시더니 이제는 하다하다 기획 부동산 까지....
정말 사이비 교주한테 홀려서 다른 세상에 있는 사람같아요 ㅠㅠ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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