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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다녀온 후기

질문부터 답하자면 인슾들은 한 40-50명 정도 왔고 여리는 드라마 촬영때문인지 명패는 있는데 안왔어..행사 있는거 알고 지인통해 다녀왔어

1시 50분쯤 규가 매니저랑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다 2시 되니까 애들 다 와서 2시부터 식 시작했어
날추워 걱정했는데 패딩 등 아우터들 다 입고와서 행사장 들어와 벗고 수트로 갈아입었어
더떠불어민쭈당 원내대표님도 오시고 국회의원분도 오시고 w재단분들도 오셨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인거 보고 놀랐다고들 하심 ㅋㅋㅋ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일때는 국회에 아주 중요한 일이 있을때인데 이게 다 잉피와 백배우분 덕이라고 매우 흐뭇해들하셨어 ㅋㅋ실은 인슾이 거의 다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은 1시간정도 진행됐고 분위기는 적당히 엄숙하고 적당히 훈훈했어잉피가 넘 같은 자세로 앉아있으니 재단분이 사진찍는분들이 같은 영상, 사진만 찍겠다며 잉피보고 좀 움직이라고 하면서 분위기 좋게 풀어주시고 ㅎㅎ

도누랑 나무는 뭐가 그리 좋은지 가끔 둘이 마주보며 웃는데 누가 형라인이라 생각하겠어 ㅋㅋㅋ
끝나고 나가면서 팬들보고 다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나가고 규는 살인미소로 양손흔들기 발휘하며 나갔어 ㅋ

규머리색 사진보다 더 진해..거의 금발..금발나무보단 덜하지만
도누는 넘 말라서 속상할정도 ㅠㅠ
나무는 만두 다 사라져서 얼굴각이 넘 선명할정도로 살빼서 걱정되더라 ㅠㅠ 그만빼자 ㅠㅠ
명수는 티져보고 살좀 쪘나했는데 보기 딱 좋았고
쫑이는 머리 누가 그리 만져놨니 ㅠㅠㅠ그 얼굴이니 살렸고 

끝나고 잉피 차에 타고 있는데 매니저가 안와 출발 안하고 있으니까 명수가 창문 내리더니 안추워? 추우니까 빨리 집에들어가!! 하면서 웃고  ㅋㅋㅋㅋㅋㅋ

애들 오늘 다 이쁘고 넘 이뻤어 ㅠㅠㅠㅠ잉피 이렇게 가까이 여러번 오랬동안 본게 저번 여리 드라마발표회때인데 진짜 잉피는 가까이봐야 진가를 알아 ㅠㅠㅠ
오늘 진짜 코앞서 다 몇번씩 봤는데 존잘러들 ㅠㅠㅠㅠ특히 명수는 진짜 무대위랑 좀 떨어져 보는거랑 아주 가까이보는게 다 다르더라
가까이볼수록 진정 낫닝겐 ㅠㅠㅠㅠㅠ 

비록 그리 열심히 찍은 영상이 배터리나가면서 저장 안되고 날아가버린거 알고 오열할뻔했지만 봤다는거로 위로 삼아야겠지 ㅠㅠㅠ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오열각 ㅠㅠ

잉피같은 애들은 없어 ㅠㅠ 팬되기전부터 눈에 들어오던 애들인데 행사다니면서 타돌들 봐도 팬심빼고라도 잉피가 최고 ㅎㅎㅎ
컴백하면 열심히 밀어주자~~~
근데 나 아직도 티켓 한장도 못구한거 실화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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