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냥 말 할 곳이 어디에도 없어서
고민있을 때마다 여기서 얘기하던게 생각이 나서..,,
그냥 너무너무 힘들어서
책상에서 문제집만 펼쳐도 불안하고 힘들고 문제가 전혀 안풀리고 집중이 안돼
잠깐이면 괜찮은데 몇달째 이러니까 지치기도 하고
이 시기가 중요한데,
남들은 평소보다 배로 하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은 물론,
뒷걸음 치고 있는 것 같아서
공부뿐만 아니라 숙제 몇 장도 너무 버겁고 숨이 턱 막혀와
공부야 원래 하기 싫었지 근데 요즘은 그냥 아예 머리도 안돌아가고 불안해 죽겠는데 머리는 안한다고 난리지
그냥 요즘 죽고싶어 너무
숨이 턱 막혀오고 가슴도 답답하고 자기전에 우는건 일상이 됐고
아무것도 안해도 너무 피곤하고 지쳐
죽고싶다 그냥 오늘이 마지막 밤이였으면 좋겠다 제발
톡에 이런글 써서 미안해 근데 진짜 여기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