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언을 구할까 하고 글 올립니다.
저는 작은 복싱장을 운영합니다. 아주 작은 한2만명정도되는 작은 마을에서요..
며칠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중학생 회원 어머니셨는데 자기 아들이 스파링 하다 주먹을 다쳐서 물리치료 받았다고 거기서 다쳤는데 왜 전화는 없냐..관장이 다친거 엄마한테 말하지 마라 했다는데 사실이냐..병원비 어쩔거냐..
자기말만하네요..
첨에 입회할때 어떠한 사고에도 책임을 묻지않겠다는 등록카드에 엄마가 사인한 상태구요..
남편은 소문 날까 두렵다고 그냥 해달라는대로 해주라는데.. 병원비가 30만원넘고 냈던 회비도환불 해달라는데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오래다니것도아니에요 딸랑2달
시골이라보니 월 회비가 10만원
첨에 관장님이 다쳐서 니네 엄마한테 뭐라 얘기 나올거면 스파링 하지 마라고 했었다는데..
애들 옷 하나 변변한거 사주지도 못 하고 뭐 할라해도 몇번을 생각해서 돈을 쓰는데..이런 어이없는돈이 나가게생겼네요
이건뭐 회비보다 더물어주게 생겼으니 속상해 죽겠어요
이게 말로만 듣던 맘충한테 걸린건가요 ㅜㅜ
어찌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