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원래 이치카와 케이작가님은 표지를 너무 잘 그리시다보니 표지에 뿅가서 보면 꼭 속 그림체 보고 표지랑 아주 쫌 달라서 실망한 적 되게 많았는데
ㄹㅇ그거 다 집어치우고 뭐 이번에도 표지때문에 보게 됐지만 내용이 너무 좋다ㅠㅠㅠㅠ완전 스윗해...
공이 수한테 느낀 첫인상 '아, 쟤랑 안 맞겠다' > 선생님이 공한테 도서관 관련 일시킴 > 공이 싫다고 거절 > 선생님이 공의 약점캐치해서 결국 공이 하게 됨 > 수랑 만나는데 수가 평소 불량배 그쪽 같아서 그런 식으로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웠음 > 그런 식으로 잘 흘러감 > 수가 시험 등수 올라서 공이 칭찬해주면서 상 준다고 함 > 여름방학 > 만나서 좀 얘기하다가 수가 미뤄둔 상 받는다고 함 > 쪽쪽
이런 식으로 쭉쭉 흘러감ㅠㅠㅠㅠㅠㅠ 3권까지 봤는데 아...수 볼 빨개질때 최고 귀엽고
공은 안경 벗을 때 진짜 피지컬 오지고...또 수한테 질투하면서 매달린다고 해야하나 그러는데 ㄹㅇ걍 대박임ㅠㅠㅠ
갠적으로 BL입문작으로 추천해주고 싶을정도로 달달스윗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