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좌송합니다 이 채널이 제일 활성화 됐다해서 푸념 늘어놉니다
저는 30살 미혼 여자이고 제목대로 모닝을 끌고 다녀요
모아둔 돈이 없거나 해서 그런거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사화생활하면 차는 할부로도 좋은거 살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굳이 차도 필요없지만 출퇴근용으로 샀고
근처에 장보러 가거나 일이 있을때만 차를 탑니다
결혼을 하는 친구가 청첩장을 주기워해 저녁을 산다하여
퇴근 후 곧장 약속 장소로 향해 저녁을 먹고 집으로 향하려다 오랜만에 본 친구가 같은 동네 산다하여 데려다 준다고 차에 태웠더니 서른먹고 모닝이 뭐냐면서 서른정도 먹었으면
최소 중소형차는 타야 되지 않나며 비웃더라고요
무시하고 윤전만 하는데 이 좁은 차에 블랙박스며 네비며 카오디오며 웃기지도 않는다고 계속 조롱하길래
택시타고 가라고 내리라 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카톡이 계속 울렸지만 운전중이라
집에 도착해 확인하니
제가 되도 않는 차 가지고 생색냈다며
온갖 욕을 다 했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 나들 맘대로 생각해라
내가 그럴 사람이냐?
그렇게 믿고 싶음 믿던가 하고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너무 황당스럽네요
서른먹고 모닝 끌고 다니는게 죕니까?
비웃음 당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