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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먹고 모닝 끌고 다니는게 조롱받을 일인가요

ㅇㅇ |2017.12.15 20:22
조회 141,990 |추천 612
방탈 좌송합니다 이 채널이 제일 활성화 됐다해서 푸념 늘어놉니다

저는 30살 미혼 여자이고 제목대로 모닝을 끌고 다녀요

모아둔 돈이 없거나 해서 그런거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사화생활하면 차는 할부로도 좋은거 살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굳이 차도 필요없지만 출퇴근용으로 샀고
근처에 장보러 가거나 일이 있을때만 차를 탑니다

결혼을 하는 친구가 청첩장을 주기워해 저녁을 산다하여
퇴근 후 곧장 약속 장소로 향해 저녁을 먹고 집으로 향하려다 오랜만에 본 친구가 같은 동네 산다하여 데려다 준다고 차에 태웠더니 서른먹고 모닝이 뭐냐면서 서른정도 먹었으면
최소 중소형차는 타야 되지 않나며 비웃더라고요

무시하고 윤전만 하는데 이 좁은 차에 블랙박스며 네비며 카오디오며 웃기지도 않는다고 계속 조롱하길래
택시타고 가라고 내리라 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카톡이 계속 울렸지만 운전중이라
집에 도착해 확인하니
제가 되도 않는 차 가지고 생색냈다며
온갖 욕을 다 했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 나들 맘대로 생각해라
내가 그럴 사람이냐?
그렇게 믿고 싶음 믿던가 하고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너무 황당스럽네요

서른먹고 모닝 끌고 다니는게 죕니까?
비웃음 당해야 하는건가요?




추천수612
반대수15
베플ㅇㅇ|2017.12.15 21:25
모닝이 쪽팔려서 버스타고 다닌대요?
베플혼자다|2017.12.15 23:12
투룸 월세 살고 올 할부 외제차 끌고 다니면서 빚없이 30평대 집에 3천만원대 국산차 끄는 나한테 차바꾸라고 한심해하던 그녀석이 생각나네ㅋㅋㅋ
베플ㅋㅋ|2017.12.16 15:04
모닝도 없어 얻어 타는 년이 말이 많네
찬반ㅋㅋ|2017.12.16 07:54 전체보기
차사는데 쓰는돈이 제일아까워.... 어차피 소모품인데 차라리 더모아서 집을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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