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16년동안 키워주신 양엄마(사실상 친자식같이 나한테 잘해주신분)의 기른정이랑 16년동안 한번도 못봤는데 다가와서 친엄마라고 내가 널 배아파 가며 고통속에서 행복해하며 낳은 자식이다 라고 말한 친엄마의 낳은정과 어떤게 더 중요하고 자식 사랑하는 맘이 강할까......? 어떻게 생각해?
+거의 대부분 기른정이 더 크다고 하구나....역시 그게 맞는거지? 내 이야기 맞아.....친엄마(사실 난 엄마라 부르기도 싫고....)가 나 낳았을때 18살 이였대....그니까 지금 내 나이보다 겨우 2살 많을때 사고로 나 낳은거래....그래서 그땐 너무 두렵고 했는데 나 태어나고 정말힘들어도 잘 키울려고하셨대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 그니까 친엄마의 부모님이 원치 안으셔서 도저히 어린 딸이 애기엄마로 살기 원치 않으셔서 나 버리고 입양 보냈데.....지금 친엄마도 너무 후회중이라서 미안하다고 막 하는데.....솔직히 쫌 혼란스럽고 엄마라 부르기 싫거든......근데 또 생각해보면 나보다 겨우 2살 많을때 날 낳은거니까....상상이 안가고 쫌 불쌍해보이기도 하고......지금 너무 혼란스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