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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초밥 |2017.12.17 06:26
조회 278 |추천 0
헤어지고 나서 가장 힘든건
헤어짐을 인정하는 거지
당장은 힘들거야
한동안은 뭘해도 재미없고 공허한 기분이 들거야
어떻게 사는지 얘는 힘들지 않은지 궁금할거야
그런건 묻지도 말고 생각도 하지마
너는 너고 걔는 걔야 이 관계는 헤어진 관계야
그럴때마다
술에 의존도 해보고 실컷 울기도 해봐
못가봤던 여행도 가보고 친구들이랑 실컷 놀기도해봐
사람들이 말하자나
시간이 약이라고 처음엔 무슨말인지 모를거야
난 당장 힘든데 시간이 뭐를 해결해준다는 거지
이런생각 할거야
근대 점차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느껴질거야
공허한 마음도 사라지고 사람들이랑
아무 생각 없이 그사람 얘기를 할때
근대 갑자기 생각에 파고들때가 있는데
헤어졌던 그 계절이 오면 생각이나더라
그냥, 추운날 손잡고 다니던 우리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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