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정도는 아니고 관심? 정도인데 얼굴책에 옾챗 올렸길래 새벽에 진짜 3시간동안 졸라 신나게 했거든
막 나한테 나 원래 ㅋㅌ답장 느린데 너한테만 빨리 하는거라 그러고 다른 애한테도 옾챗왔는데 너랑만 할려고 옾챗 자르고 왔다고 하고 그러다가 계속 누군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거든 그니까 저 오빠랑 나와의 관계는 내 친구 남자친구의 친구인데 저 오빠가 막 맨날 장난식으로 내 친구만나면 내 이름이 글년이라고치면 글년이 뭐해?? 글년이 어딨어?? 응~~ 글년이 내꺼~~ ㅇㅈㄹ해서 ㅈㄴ 귀여워서 관심 좀 가져봤는데 ㅅㅂ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난 후로 반응이 좀 식은거같아 진짜 졸라 슬프다 왠지모르게 그냥 너무 슬퍼 ㅠㅠ
괜히 밝혀나 싶고 뭔가 자존심 상함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줫같은 감정은 뭘까
ㅅㅂ 사진 안가린거 올려가지고 ㅈㄴ 당황해서 삭제하고 다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