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아미 가입을 앞둔 방탄의 30대 팬임
친구와 쇼핑도 하고 라멘도 먹을 겸 후쿠오카 당일치기를 가서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데
친구(정국광팬)가 후쿠오카에 방탄 x-mas 팝업스토어가 있다고 해서
다리아픈 와중에 전투적으로 직진함
지민의 3분 33초 영상을 보고 입덕한 나는
요새 인생 키워드가 BTS요
차에서 BTS노래 빵빵하게 틀고 있으면 그게 곧 이너피스임
무튼 쇼핑몰로 들어가서
3층인가 올라가니 구석에 스토어가 있었음
상상이상으로 허접했지만
일본인들이 사재끼는거 보니 괜히 두근두근 하더만
사고 싶었던 지민의 굿즈가 솔드아웃이라
그냥 씨디나 한장 더 사는 걸로
나도 콘서트 가고 싶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