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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2017.12.18 13:34
조회 351 |추천 2

안녕하세요~

 

처음 판에 이렇게 글을 쓰는 초보집사입니다.

 

초보집사로서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조언좀 들으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3년째 첫째를 애지중지 키우다가 며칠전 우연히 길냥이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삼색인데 저희 첫째랑 생긴것도 너무 닮았고 애가 애교가 너무 많은거에요~

 

몇번 쓰다듬어 줬더니 막 따라와서 그날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우선 근처 동물병원에 가서 기초적인 검사를 해보고 집에 데려 갔습니다..

 

검사결과는 이갈이 다 한걸로 봐서 한살이상은 됐을거라고 하고

 

설사끼가 있어서 약처방 받아서 기쁜마음으로 집에 데려 갔습니다.

 

첫째가 좀 많이 도도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걱정이 좀 많이 되긴했지만

 

시간이 약일거라고 생각하고 집에 데려가기전 고양이 합사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알아보고 나름 준비를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첫째가 고양이 친구는 처음 봐서 그런가... 겁을 많이 먹은듯해요..

 

이틀정도는 제손 냄새만 맡아도 하악질에 이상한 소리를 내고 밥도 잘 안먹고 했는데

 

그나마 어제부터는 냄새에 크게 반응을 안하길래...얼굴을 살짝 한번 보여줬더니

 

하악질을 하더니 꽁무니를 빼고 숨더라구요... 둘째는 길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가 크게

 

놀래거나 하악질은 안하는데.. 문제는 첫째가 밥도 물도 안먹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요..

 

얼굴을 가끔 보여주고 천천히 얼굴 보여주는 시간을 늘려주라고 하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첫째가 너무 거부를 하는거 같아서 어찌하는게 좋을지 조언 좀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둘째가 설사끼가 있어서 약먹인지 지금 일주일 다돼가는데...

 

처음보다는 좀 괜찮아 진거 같거든요.. 근데 괄약근 힘이 약한건지 애가 응가를 자꾸 흘려요...

 

고양이는 똥오줌 잘가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파서 그런건지 어디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밥먹을때도 응가를 흘리면서 먹고 쉬 할때도 막 여기저기 흘리고 자면서도 흘리는거 같은데...

 

설사땜에 그런걸까요 아님 다른 원인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내일 예방접종겸 병원에 가기로 하긴 했는데.. 걱정이 되서요... 괜찮을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 드릴게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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