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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가..

나도 책샀고 물론 당첨은 안됐지만..
근데 설사 내가 당첨된 팬의입장이었다면
기대하고있기도했고 애들줄생각에 선물 다 사놓기도했고..
그랬으면 그런소식들었을때
아마 나도 속상했을거야.
근데 난 그러고도 얼마안지나서
그래도 규랑 동우라도 볼수있어서 기쁠거고
또 못오는 멤버들이 걱정됐을거야.
그리고 당첨 안된입장인데도 혹시 힘든일은 아니겠지..애들이 어디 안좋은건아니겠지..하고 막걱정되더라.
차라리 내가 걱정하는 이런것들이 아니라
정말 컴백관련해서 중요한무언가가
차질이생겨서 못오는 상황인게 더낫다고생각했어.
애들건강이나 개인적으로 집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것만아니면
난 아무래도 상관없다..진짜..ㅜ
뭣보다 그동안 애들이 얼마나 책임감있게 무대나 팬싸를했는지를 잘알아서..ㅜ
성규는 방송중간에 갈비뼈를 다쳤어도 끝까지 웃으면서 방송잘했고 그래서 우리인스피릿들이 성규 아픈줄도몰랐었고.
동우는 아버님돌아가셨을때 나같으면 그런일있었으면 콘서트고뭐고 심적으로힘들어서 다시 콘서트하러 못왔을거같은데..팬들도 다이해해줄거고ㅇㅇ 근데 그런데도 다시 일본으로 다시 씩씩하게 콘서트하러갔잖아.
우현이는 드림콘서트에서 (백이랑 파라다이스했을때) 그때 라이브랑 무대 너무쩔어서 아픈줄도 몰랐었는데 무대 끝나고보니까 장염이어서 아팠다고..ㅜㅜ..
열이도 팬들 기다림 잘아니까 자기가 전날 미리 다조사해서 장소랑 시간보고 팬들만나러와주고 우리 행복하게해줬고.
명수도 예전에 한참 개인스케쥴 많았을때 피곤할법도한데 열심히해서 위화감없이 같이 칼군무 무대만들었고
쫑이도 전에 어드밴콘때 정글가있어서 못올뻔했는데 콘서트 못와서 팬들과의 약속 못지킬까봐 내내 걱정하고 멤버들말에 따르면 거기있을때 계속 혼자서라도 무대연습했었다고..ㅜ
그런애들이 이번에 빠졌다고하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되서ㅇㅇ


팬이라고 다 이해해줘야하는건아니야.
그건아닌데
그래도 난 팬이기때문에
다른사람들보다는(머글들이나 타팬들)
이해해줄수있다고생각해.
더 그 가수를 존중하고 지켜줄수있어야한다고도 생각함.
그 가수를 누구보다도 더 잘아는건
그 사람을 좋아해서
오랫동안 지켜본 팬이니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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