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입덕한지 얼마 안 됐어 한 한달 정도,..그래서 뉴이스트적 민현이랑 워너원 민현이랑 영상 다 같이 챙겨봤는데 아무래도 뉴이스트 때는 익숙한 사람들이랑 있으니까 좀 더 오픈하고 미자때라 그런지 재롱이나 애교 이런게 다분하긴 하더라 ㅋㅋㅋ그런데 워너원 활동 시작하기 전 프듀도 있었고 여러모로 고생이 많았는데 거기다가 나이까지 먹은 게 있으니까 확실히 멤들 사이에서 짬바가 특출나게 오지더라고... 뭔가 한 번 크게 스텝 밟아서 성장한 느낌이야. 한 달 동안 성장일기를 본 것만 같았어ㅋㅋ새로운 사람들과 시작하려니 초반엔 좀 길을 찾는 듯한..느낌이 들었는데 최근에 보니까 어느 정도 자리잡고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 같더라고. 그런 성숙한 면은 배울 점이 되는 것 같아.글고 헤남력도 쩔고.... 처음으로 궁금해서 누구 빙의글 찾아봤는데 역시 후회되더라.. 유사연애 먹더라도 적당히... 언제나 적당히가 좋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어도 여전히 잘하던데 보통 제2 외국어는 일주일만 쉬어도 헷갈리는 거라 그동안 열심히 그래도 독학했나 싶어서 자랑스럽고. 내 아들도 아닌데... 괜히 그런 기분 드는거 다들 안다고 해줘..
이제 진짜 진짜로 캐해 얘기를 하자면 난 보통 연예인 캐해를 ㅋㅋ하다가도.. 굳이 이 사람을 그렇게까지 알아야 직성이 풀리나? 하는 마음에 종종 그만둘 때도 있는데 황민현 같은 사람은 정말 뭔가 깊으면서도 얕고 굉장히 속내에 들어찬 색깔이 다양하다고 생각해ㅋㅋ사람은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대하는데 또 낯은 안 가린다고 했고... 그리고 난 얘 아직도 커피랑 술 못마시는거 너무 신기해 ㅋㅋㅋ... 자몽에이드 영원한 당신의 동반자일 거라 믿으며... 귀여워...ㅎ그리고 말 하는 거. 목소리도 정말 듣기 드문 꿀보이스야. 대놓고 땅굴을 파고 들어갈 정도의 저음은 아니지만 적당히 마음에 안정을 주고 라디오 같은 거 들으면 대본 읽는 데 딕션도 좋아서 나중에 꼭 라디오 게스트가 아닌 호스트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화법도 듣는 사람이 굉장히 부담 안 되는 화법인 것 같아. 항상 ~할까? ~할래? 하는 청유법이라 상대방이 거절 못하게 하는 엄청난 테크닉이지 ㅋㅋㅋ 그리고 말투도 강보다는 중약이 더 많이 첨가되어 있어서 듣는 사람 귀가 편한 것 같아 ㅋㅋ 꼭 언뜻 들으면 선생님같은데 가르치는 톤이기 보다는 좀 더 자기 의견을 명확히 제시하는 톤인 것 같고. 나는 민현이의 그런 점이 정말 좋아. 거만하지 않고 남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것 같아. 물론 절대 쉽게 단정지으면 안 될 게 사람 성격이지만.... 덕심이 연예인을 예쁘고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거 알잖아.우선은 여기까지만 하거... 황민현 플뷰 보러 다시 가야겠서... 난 한국거주인 아니라 초중막콘 다 놓쳤거든 ^ㅁ^ ㅎ 행복한 인생이다... 모 연예인 비보 때문에 진짜 멍하니 침울해 있다가... 힐링 하려고 마구 싸재낀 글 봐줘서 고마워.모두들 황민현으로 인해 더 행복한 일상 보내고 있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