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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믾나잇❤.....

(오늘 쌓인 눈을 보구 내가 한 짓♥)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온기가 통해야 관계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했던 나는
민현이를 알고부터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만난적 없지만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본 적 없지만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

그게 팬심인가봐

나의 별을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저 그 별이 반짝이길 바라는 마음만으로도 좋은거



소복히 쌓인 눈이 어여쁜 오늘 그 중 한 별이 졌어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다

그 별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름에도 이리 마음이 아픈건 왜일까

그 어떤 말로도 지금 이 상황을 설명하긴 어려운거 같애

그저 눈을 감고 나의 신께 기도를 올리는 것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어서 그런가봐



오늘은 일찍 불끄자

짙은 어둠 가운데 별들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믾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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