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가도 울고싶고 그러네요. 전 고3여학생 입니다. 정말 참다참다가 이거는 진짜 경찰에 신고해야 될 정도 인데 여기라도 올립니다. 정말 지옥끝까지 이 글이 꼬리표 처럼 따라다니면서 자기가 얼마나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인지 알아차리고 속좨했으면 좋겠네요. 저에게는 고1남동생이 한명이 있는데요. 부모님에게 ㅅㅂ이라고 하는거면 말 다했다고 보고요. 자기가 화가나면 그 분을 못이겨서 제일 만만한 저희 가족에게 자기 기분을 다 풀려고 합니다. 저희가 봐도 재 친구들이 봐도 이거는 진짜 아무리 뭐 저랑 부모님이 자기 기준에서 뭔가 잘못했다 치더라도 비정상적이고 이러면 안될 정도로 막나갑니다.
오늘 또 방금 큰 싸움이 일어낫었는데 지금 집을 나가서 안들어 오고 있는 상태 이구요.
왜 이렇게 된거냐면, 하아ㅋㅋ 정확하게 말하겠습니다.
엄마는 일하시던 중이셨고 아빠는 술드시고 계시는 중이셨고 동생은 맨날 방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니까 저는 게임하고 있는줄 알고 저는 헬스장가서1시간 운동을 하고 집에 와서 딱 씻고 이제 옷 입고 머리깜으려고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휴대폰(아이폰) 인데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벨소리가 크게 울려서 김치냉장고에 있는 걸 갖고 와서 (이때까지만해도 동생자는 줄 몰랐고 애가 지 잘때 조금만 시끄럽게해도 집물건 다 부시고 욕하고 난장판 치는애임.) 옷 빨리입고 화장실 나가야되니까(전에화장실에서 동생이랑 저랑 크게 싸워서 재가 화장실에 오래 잇으면 또 싸울까바 눈치보고 있음.)
스피커로 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딴에서는 나랑 동생이랑 둘이 있으면 싸울까봐 계속 저나해서 막 뭐라해서 한 5분 정도 통화하고 아빠랑도 2분인가 하고 나서 동생방이 조용하길래 자고 있는 걸 알아가지고 시끄러울 까바 머리 말리지도 못하고 방에 앉아서 폰 보고 있는데 동생이 방에서 혼자 막 겁나 짜증내고 욕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니 문을 벽으로 치고 나오더니 (재가 앉은 자리앞에 바로 큰 옷거치대가 잇었음.) 옷거치대를 저한테 쳐내고 지 방으로 가버리는 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어이가 없는 상태로 5분 정도 치우지도 못하고 넘어진 옷뭉치에 깔려 잇었고요
그러고 한 5분 쯤 뒤에 개한테 엄마인가 아빠가 저나를 했는데 남동생이 막 ㅅㅂ하고 소리지르면서 욕하면서 그럼 걍 집들어오지말라고(음성녹음파일있음.) 막 소리지르고 끓는 거에요. 그러고 또 있다가 부모님왔는데 또 부모님이랑 한바탕 싸우다가 동생이 죽여버린다고 지랄 이라던가 욕을 너무 심하게 하고 저보고 저 미친년 저번부터 맘에 안들었다고 죽여버릴꺼라고 그럽니다.(다 녹음 해놨습니다.) 아빠가 참다가 너무 화가 나서 동생을 몇대 때렸습니다. 저는 못봤는데 다 녹음했고요. 그러다가 아빠 넘어지고 싸우다가 지금 어디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에 안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결론은 지가 자는데 누나가 시끄럽게 해서 빡쳐서 엄마랑 아빠랑 절 죽이려고 들다가 집 분위기 다 망치고 집 나갔습니다. 엄마는 괜히 저한테 뭐라 하고 (원래 엄마가 저에게 언어폭력이 심합니다.근데 이건 그냥 부모님이니까 애기안하겠습니다.) 아빠 우시고 진짜 남동생을 어쩌면 좋을 까요. 저희 집 칼 드는건 기본이 됬습니다.. 이제까지 남동생이 부셔먹은게 (엄마옷거치대/아빠차앞유리창/안방유리문2짝/큰장농넘어뜨리고/오늘은 또 재 옷거치대 부실 뻔 했네요) 전 내년에 서울간다고 치지만 앞으로 부모님이 힘드실 텐데 걱정이 됩니다..
죽여버린다.ㅅㅂ.ㅈㄹ.아그럼꺼지던가 등 친구한테 쓰는 말들을 부모님 얼굴에 뱉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가슴이 찢어 집니다.. 저한테 하는거는 저만 상처받고 그냥 뭐 그정도 까지는 참겠다 지만 부모님은 지를 낳아주고 키워줬는데 이러면 안됩니다..하아 진짜 저도 제가 빠른이라 따지고 보면 1년 차이라지만 동생한테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살아야될까요 솔직히 남동생이 외모가 훈훈하게 생겼는데 또 지가 잘생긴걸 알아서 엄청 가족을 막 대 합니다. 외모로 욕하는거는 기본이고요. 이제 같이 사는 것도 진절 머리 납니다.. 추후에 올릴 수 있으면 음성파일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지금 엄마한테 동생이 전화해서 그냥 집안들어가고 자살하겠다고 하고 학교 자퇴한다고 협박하고 하니까 엄마가 좋게 말하니까 밖에 데릴러 간다고 합니다.
엄마 지금 옷가게 하셔서 아무래도 지금 일하느라 바쁘신데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