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을 먹고 평소와 같이 트위터에 들어왔는데 속보라고 기사가 나있더라..
'우린 계속 여기 있을거구요 여러분이 원하면 언제든 우리를 볼 수 있게 할게요'라고 너가 했던 말..
난 그말을 계속 믿고 있어서 처음에는 오보인줄 알고 공식입장 뜨기 전까지는 부정하고 있었는데 점점 그 내용이 사실화 되어갈때.. 정말 얼마나 많이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어
그동안 왜 몰라줬을까 나의 생각,말 한마디가 너에게 너무나 큰 부담이 되진 않았을까 난 왜 너가 그렇게 힘들때 아무것도 해준게 없을까 왜 몰랐을까.. 그냥 너무너무 미안해....다 내탓인것만 같아 너가 이런선택을 스스로 하기까지 얼마나 외로웠을까.. 지금도 이 모든상황이 꿈만같아.. 너없는 세상은 단 한번도 상상해본적이 없는데 여러가지로 이번 2017년은 샤이니와 샤이니월드에게 가슴아픈 해인것 같아
앞으로 그곳에서는 부담없이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어 늘 보고싶을거야.. 남아있는 가족들과 다른 멤버들도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다.. 잊지않을게 사랑해 종현아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야
1990.04.08 가장 빛나는 별이 내 곁에 온 날
2017.12.18 눈부시게 가장 빛나는 예쁜 별이 다시 자신이 온 넓고 지독히 아름다운 어둠 우주로 간 날
(트위터에서 다른 샤월분 글 인용)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