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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게 정말 좋다고 했는데

웃는 모습이 정말 좋다고.. 그런데 그런 말들이 부담이 되지나 않았을까 걱정된다.
그런 말들 때문에 어두운 부분을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할까봐 두렵고, 내가 애들의 밝은 모습만 사랑한 게 아니었나 싶어 미안해.
인피니트의 모든 순간들을 다 사랑해야겠어. 나한테 그토록 큰 위안이 되었으니
그리고 인피니트 멤버들이 자신이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행복이 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 나 같은 사람들이 인피니트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해. 이것도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겨울인데 추운 데 있지 말고 행복해
떠나신 그 분도 부디 더 이상 아프지 않길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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