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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잘 지내..

종현아 그 동안 많이 힘들었지?
하.. 내 처음이자 마지막 우상이였던 샤이니
초등학교 6학년 아미고때 처음으로 너로 인해 샤월이 되웠고 어린 시절 용돈 꼬깃꼬깃 모아 앨범만 나오면 사러가고.. 1위하면 함께 울고 새벽까지 너희가 나온 스케줄, 라디오 등 다 챙겨보면서..종현이 너 열애설 났을 때 펑펑 울다가도 이해해줄 수 있었고 신종플루 걸렸을 때도 펑펑 울면서 걱정했던 나였어.. 그렇게 너로 인해 나의 사춘기시절을 보낸 것 같아ㅎ
그래서 그런지 나의 마음 한켠이 너무 아려와
얼마전까지 콘서트를 잘 마무리하던 널 보며 언젠가는
나도 함께 즐기리라 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
당분간은 너의 노래, 샤이니 노래 못들을 것 같아..
그 노래를 부르며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상상이 안가..
더욱 더 아플 것 같아.
종현오빠
오빠는 정말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었어요
당신이 있어 너무 행복했고 고마웠어요.
그 동안 좋은 노래 들려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하고 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하고싶던 음악 마음껏 하면서 편하게 쉬길 바래요.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담아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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